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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좀 전에 메시지가 왔다.

"우리학교 4만 돌파!!!!!!"

아! 드디어...

그동안 '송환' '비상' 등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서 선전을 했던
영화들의 기록을 뛰어 넘은 것이다.

놀랍다.
그리고 기쁘다.
또 괜히 무언가에 고맙고...
가슴이 설렌다...

상업영화의 틈바구니에서
영화의 진정성을 위해
삶의 진솔함을 담기위해 애써온
독립영화... 그 중에서도 다큐멘터리 영화...

대중가요의 길이 아닌
민중가요의 길을 가는 나로서는
오늘의 우리학교 4만의 의미가
보다 남다르게 다가온다.

영화 우리학교 제작팀의 관객목표는
13만 4천명...

그 목표를 위해 또 화이팅! (_백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를 보시라 ver.2 : 2007.4.11 음악작업/연주_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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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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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18일)이곳 일본 고베에서도 영화《우리학교》의 상영회가 있었어요.
    상영회관은 전번에 우리나라동생들이 공연을 한 회장이구요.
    관객들이 가득찬 속에서 김명준감독님의 인사.
    우리 학교 학생들과 함께 생활한 속에서 느낀 그이의 진심담긴 인사, 일본의 어려운 현실속에서 우리 학교를 꼭 지켜달라는 그의 인사는 나의 심금을 울렸다.
    그 메세지가 영화속에도 담겨있었다.
    영화의 장면장면은 우리학교의 현장에서 사업하는 저에게는 매일과 같이 일어나는 응당하면서도 평범한 장면들...
    그러나 김명준감독의 강렬한 메세지가 담긴 화면을 통하여 볼때 그것은 매우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
    울고 웃고 웃고 울고...
    이곳 일본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조국의 통일의 그날을 위해 살며 싸우자는 말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이곳 우리 학교에서는 그 고귀한 정신세계를 지난 60년이상 가르쳐왔다.
    오늘은 제가 그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매우 숭고한 사명감을 새삼스럽게 안겨준 131분이였다.
    그리고 기어이 우리학교를 지켜가리라, 조국이 통일된 그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자고 다시금 다짐하였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우리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 존엄을 지키고자, 그리고 민족의 소원인 통일조국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는걸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를 제작해준 김명준감독님 비롯한 영화제작진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이 영화 상영회를 고베에서 조직하고자 남몰래 많은 고생을 한 고베누나, 감사해요.

    • 교장선생님... 학생들과 만세를 부르는 그 순간에 저도 그 옆에 서있고 싶군요...

      그리고, 고베누나... 수고많으셨어요...

  2. 안녕하세요
    제가 티스토리 블로거인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인가 했다가
    관련태그로 보여지길래 와 보았더니
    전혀 낯설지만은 않은^^ 우리나라 이네요 ㅎㅎ

    암튼 잘 읽었고요-덧글도요-
    갑작스러워서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ㅎㅎ
    암튼 우리학교도 우리나라도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