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네이버 포토>
오랫만에 음악일기를 씁니다.
가출했던 컴이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것은 부재시에 그 소중함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625입니다.
어제는 길거리에서 '잊지말자 625'라며 거리선전을 하는
우익분들의 차량행진을 봤습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것이 확실합니다.
이 노래는
재일동포분께서 글을 쓰시고, 역시나 재일동포분께서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영화 우리학교에 삽입되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기도한...
(자세한 내용은 김명준 감동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영화 우리학교에서 아이들이 부른 것보다 좀 느리게 작업해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이시우 작가님의 사진입니다.
이시우 작가님은 지금 저 철조망을 사진에 담았다는 이유로
바로 저 철조망에 몸이 묶여있습니다.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은것이 확실합니다.
저 철조망은 이역만리 우리 해외동포들도 가르고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625를 맞아,
외세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우리민족의 이름으로
통일이 되는 그런 날을 두손 모아 바래봅니다
제목 : 분계선 코스모스 (2007.6.25)
음악작업/기타연주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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