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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으로 기타연주를 만들어본 셈이다. 부끄럽기 짝이없다.ㅠㅠ
엊그제 작업실에 새로 들어온 녀석은 아주 뻘쭘해한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모양이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 리엄마님은 녀석에게 '마'씨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마~ 로 시작하는 기타이다보니...ㅋㅋ 암튼... 이미 오래전부터 작업실을 지켜온 '깁씨'에게 살짝 주눅이 들긴 한 모양이다. (혹시 내가 집에 간 사이에 구박하고 그러진 않나? ㅠㅠ) '마씨'도 데려오고 했으니 어제에 이어 스트로크 소리가 어떤지 겸해서 오늘 이 녹음을 해보았다. 부끄러우면 그저 부끄러운데로~ㅋㅋㅋ

오늘 역시 스트로크는 좌우로 나누어 녹음을 했다. 그중 한쪽은 마찬가지로 마이크와 잭을 동시에 녹음을 했다. 그리고 라인쪽이 좀 거시기한 것 같아서 오늘은 라인녹음도 '마이크와 잭'을 동시에 사용해봤다. 몰~래 내 연주를 감시 모니터링하는 존경하는 선배들의 고언을 기다린다.ㅋㅋㅋ (절대 덧글은 안남기실터...ㅋㅋ)


<제목 : 설레임 / 작곡.기타연주.녹음.믹싱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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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