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승리의 날로 선포하는 촛불문화제에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무대 옆에서 대기중인 울나라 입니다.
영화 '우리학교'의 조감님도 보이네요 ^^
강상구대표의 큰딸 경은양의 뒷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죠? ㅎㅎ
사회는 저희들과 일본 우리학교 공연에도 자주 함께 해주셨던 권해효님과
일명 '거리의 사회자'로 불리우시는 최광기님이 보셨답니다.
무대에서 바라본 태평로까지의 참가자들입니다.
(뒤로 남대문까지도 많은 참가자들이 있었지요 ^^)
모금함이 돌자 시민들께서 서로 돈을 넣고자 여기저기서 소리치십니다 ^^
어둠을 밝히시는 수녀님들도 보이구요,
정부의 수배조치로 가족들과 만나지못하고 있는 대책회의 수배자들이 무대에 나왔네요...
(힘내세요~~~~~~~~~~~~~!!!)
처음에 무대뒤편의 걸개글씨가 국민승리를 선언하면서 오른쪽처럼 바뀌었습니다.
근 두달째 이어진 촛불들의 함성.....
많은분들이 지치시기도 하고,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이명박정권에 힘들어하시기도 하더군요.
당장 어제는 평화적인 촛불집회는 보장하겠다던 정부가
또다시 원천봉쇄를 하며 '촛불집회'가 아닌 '깃발집회'라고 했다지요....
'질긴놈이 승리한다'던데....2MB도 질기네요.....ㅠㅠ
조금만...조금만 더 우리 국민들이 힘내야 겠습니다.
촛불이...정의가...국민들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