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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7월 5일.
다시 시민들은 시청으로 모였습니다.
귀머거리 정권 2MB의 귀를 청소해주기 위해서였죠.
날씨가 너무 꾸물꾸물하고, 비도 내리고 해서 온 몸에 땀이 흐르는
아주 짜증지수 높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시민들이 모였더군요.


<다시 광화문에서 _ 이광석 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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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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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을 하고보니 블로그 이웃이자, 우리벗이신 '정찬율'님께서
    실황을 찍으셨네요.ㅎㅎ
    http://blog.naver.com/icoop22/90032856292
    역시 노래가 좀 밀렸구만요.ㅋㅋㅋㅋ

  2. 진달래 2008/07/10 10:40

    안녕하세요. 남총련 98학번입니다. 우리나라.. 너무 오랬만에 다시 찾는 이름입니다. 4학년되고 먹고 살 길 찾겠다고 주변을 돌아 보지도 않고,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몇 년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뜨거웠던 지난날을 그저 추억으로만 생각할 뻔 했는데.. 쥐새끼 한 마리가 저를 다시 깨우는군요. 제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노래를 계속 불러주고 있어서요. 다시 뜨거운 거리에서 힘차게 노래하며 만나겠습니다.

    • 백자 2008/07/10 13:36

      '남총련'...ㅎㅎ
      서총련 출신인 저도 괜시리 가슴이 뛰누만요.ㅋㅋ
      방문과 덧글 감사해요...

      이런 점에선 2MB에게 감사해얄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