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달 21일 오후 11시께 세종로 거리시위에서 채증한 사진을 판독해 모래주머니 운반자들 가운데 1명이 한 농민단체의 경북 지역 국장으로 활동하는 최모(45)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최씨가 입은 조끼 뒷면에 표기된 `○○○'이라는 단어를 단서로 최씨의 소속단체와 직위 등 인적사항 전반을 확인한 경찰관에 대해 경찰청장 유공 표창을 건의했다. [연합뉴스]
----------> 경찰청장 유공표창....이럴때 주는거군요....
3. 경찰 삭제요청에 ‘유튜브’서도 사라져
경찰청 사이버센터가 어청수 경찰청장 동생이 투자한 회사의 성매매 영업 의혹을 다룬 <부산문화방송> 보도물을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며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사이트는 물론, 세계 최대 검색서비스 회사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포털 유튜브에도 삭제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났다.
양근원 경찰청 사이버센터장은 “문제의 보도는 어청수 청장 개인이 아니라 경찰 전체의 명예와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해, 법에 규정하고 있는 권리구제 절차에 따라 포털업체 등에 공문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청은 정작 부산문화방송을 상대로는 언론중재위 피해구제 신청이나 명예훼손 고발 등 어떤 법적 대응도 하지 않았다. [한겨레]
-----------> 청장본인도 아니고 청장 동생에 대한 기사를 가지고 경찰전체의 명예라....
참...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지요....
4. 과잉진압에 손가락 잘려도 “경찰, 전화 한 통 없어”
‘촛불시위’ 날랜 처벌 ‘과잉진압’ 굼뜬 수사
부상시민 대부분 “감감 무소식…조사 통보 못받아”
촛불시위 연행자는 한달보름만에 징역1년6월 선고[한겨레]
-----------> 그 막강한 수사력으로 뭐하고 있는건지....휴....
5.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경질 ‘대리 문책’ 논란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촛불집회 강경 진압의 책임을 물어
어청수 경찰청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전격 교체됐다.
촛불집회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 등이 경질 이유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의 한 고위 간부는
“며칠 전 어 청장이 전국의 모든 간부들이 지켜보고 있는 화상회의에서
'촛불집회 때 법과 원칙대로 대응하지 않고 오락가락한다’며 한 청장을 심하게 질책했다”고 전했다.
촛불시위 초기에 상대적으로 유연한 대응을 하며 눈치 보기를 한 청장의 처신이 문책 인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한겨레]
--------> 경질하라는 청장은 안하고 대리로..그것도 더 쎄게 진압안했다고 자른거네요..
6. '촛불 진압' 경찰 포상
<한국일보>는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촛불 집회 및 시위 진압에 동원된 경찰관 가운데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주기로 하고
24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받고 있다"며,
"경찰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 말께 경찰청장 표창 135명, 서울경찰청장 표창 250명 등
총 385명 규모의 포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아주 신났구나...신났어.....
7. 검찰 "KBS 이사회 참석방해 철저히 가려내 처벌"
서울 남부지검은 지난 23일 오후 일부 시위대가 박만 KBS(한국방송공사) 이사의 이사회 참석을 방해한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당시 경찰이 촬영한 채증 자료들을 판독해 관련자들을 모두 소환 조사하고 이들이
사전에 인터넷 등을 통해 이사회 저지를 공모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 노무현과 맞짱뜨던 검사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변호사 개업했나? ^^;;
8. "정부, 두달동안 쇠고기 광고에 45억 투입"
정부가 한미간 쇠고기 수입협상이 타결된 이후인 5월과 6월 두 달여 동안 모두 45억여원의'쇠고기 광고' 비용을 지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김우남 민주당 의원이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5일부터 6월27일까지 정부는 총 45억7831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김 의원은 농림부와 산하기관들이 지난 5월(15~22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 및 홍보 비용으로 17억1218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 한우보다 더 맛나다며 열심히 먹던 국회의원이 떠오르네요...
9. 제성호 교수, 인권대사에 임명
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 상임대표를 지낸 제성호 중앙대 교수가 인권대사에 임명됐다.
인권대사는 외교통상부 장관의 제청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 100분토론에서 맹활약하시던 제성호열사께서.....쩝...인권이라..
쓰다보니 경찰관련이 많네요.....
열받는 일들 더 많죠....언론장악, 공기업선진화(?)...등등등.....
촛불숫자가 줄어드는것을 보고 자신감들이 생긴건지.....흠....
토요일 시청에서, 청계광장에서, 보신각에서,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에휴~~~~~~~~~~~^^;; (By 정환)

추가로 사진하나 올립니다.
2MB님의 옆차기~~~~~~~~~~~!
옆차기~~~~~~~~~~ㅋㅋ
* 말풍선을 댓글로 채워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말 옆차기 하고 있네요 참..~~^^
저 말풍선에 하나 넣어보자면
"어이구 이러다가 똥침 맞으면 아프겄네....."
하나 더 넣어보자면
"근데 앞에 있는 너 혹시 열우당 김한길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