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보아하니 이걸 먼저 찍은 모양이군요.ㅎㅎ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시는 '신희준'님...
이번 음반에서 일렉/어쿠스틱 기타를 쳐주셨고, 많은곡의 편곡도 함께 해주신...
이 시간 믹싱중인 '다시 광화문에서'~
흠흠... 믹싱작업은 졸음과의 처절한 싸움입니다.ㅠㅠ
지난 밤에도 새벽 두시부터 다섯시까지 합주를 하시고, 아침부터 일보시고, 끝나고 바로 저희 믹싱땜에 오셔서
살짝 잠에 빠지신 '엄기현'님...
이 다음 믹싱곡인 '꽃이 되고 싶었어' 땜에 차마 들어가지 못하시고...ㅠㅠ
(형님 고맙습니다. 나중에는 이불 좀 준비해 놓을께요...)
이광석 단원과 한선희 단원...
광석님의 표정이 꽤 멋지죠?
그나저나 오른 손은 뭘 하시는 중?
흠흠...
녹음실에서 이 무슨 만행인가...ㅠ
울라라 강상구 대표.
독서실~ 분위기로다가...
'세월'이라는 소설 2,3권을 믹싱 스튜디오에서 다 읽어제끼는...ㅎㅎ
수북한 담배들... 든든합니다.ㅋㅋ
스피커들입니다.
저 뒤에 벽에 붙은 큰 것은 뭔지 모르겠고,
앞쪽의 왼쪽은 제네렉이라는 스피커입니다. 이거 좋더군요... 돈 좀 벌면 확! 하나 사버릴까봐요...ㅎㅎ
오른쪽은 NS10 소위 '엔에스텐'이라고 부르는 스피커지요...
이건 그나마 주변 작업실에 꽤 있지요.
저희 울라라 작업실에도 이게 있지요.
암튼, 녀석들도 잠 못자고 노래를 부릅니다.
짜잔! 한선희 단원이 손수 싸오신 야식!~~~~
저 샌드위치 맛 쥐깁니다.
울라라 재정사업으로 분식집 하나 내야할까봐요...
좋습니다....ㅎ
한나래 기사님을 공개합니다.ㅎㅎㅎ
사진 안찍으려드는 것을 꼬집어서 끌고와 찍고 있는 중입니다.ㅎㅎㅎ
"한나래 기사님~고마왔어요~~"
그 와중에도 김승용 기사님은 믹싱을...
김 기사님은 지금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깐 저희 작업 마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짐싸고 바로 공항으로 간 것이지요.
'두번째 태양'이라는 뮤지컬의 미국 공연에 '음향기사'를 하러 가신다는군요...
정말 정신없는 일정 속에서 애써준 김승용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쌩뚱맞은 마우스를 소개합니다.
이게 뭘까요?
토커벨 이라는 겁니다.
녹음할 때 녹음실 안에서 녹음하는 사람과 녹음실 밖 믹서있는 곳(콘트롤 룸 이라고 합니다.)의 사람간의
의사소통을 할때 이 걸 누르고 말하는 거지요.
보통은 단추 같은 걸로 다가 하던데,
예음 기사님들의 깜찍한 '마우스 토커벨' 아이디어! 멋지죠?ㅎㅎㅎ
암튼... 이제 믹싱까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쉬고, 내일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갑니다.
저희 4집 마스터링을 해주셨던 '소닉 코리아'의 '최효영' 기사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마스터링을 마치면 이제 정말 '공장'으로 넘어갑니다.
찍어 내는 일만 남는 셈이지요.
내일 마스터링과정도 짬 나면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울라라 5집을 성원해 주시는 여러 벗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