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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들은 5집 앨범을 발매했다. 2003년 4집 음반을 발매한 이후 5년 만이다. ‘내가 당신을’ ‘나무를 꿈꾸며’ ‘너에게 말하고 싶어’ 등 곡들은 사색이 깊어졌다. 매번 음반을 발표할 때마다 음악적 패턴, 주제 등을 고민해 변화를 주었는데, 5집은 그 변화의 진폭이 가장 크다. 강상구 ‘우리나라’ 대표(38·왼쪽 세 번째)는 “4집을 발표한 이후 5년 동안 민중가요의 현주소, 정체성에 깊이 고민해왔다. 우리가 평생 할 일인데, 우리 노래와 삶은 어떻게 나아갈까, 그 고민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강상구 대표는 ‘자동차에서 가족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민중음악’이라는 표현을 썼다. 민중음악은 애초부터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이었으니까. 일부에게만 통용되는 음악은 지양하고 싶었다.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어조로 들려주고 싶었다. 노래패 ‘우리나라’는 팀워크가 좋다. 창단 이후 멤버의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다. 그 ‘환상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오는 10월18일(토) 서울 홍대 앞 롤링홀에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문의 02-333-5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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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티켓링크 * 인터넷으로 예매하시면 30,000원 콘서트 당일 현장구매 35,000원 입니다. 공연장 찾아오기 2. 5집음반 구매하기 3. 5집음반 모바일 서비스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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