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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라는것도 아니다...일한 만큼만 달라는 것이다.
평생 몸바쳐 일한 직장에서 한순간에 쫒겨나 실직자가 되어야만 하는 현실과 투쟁하는 것이다.

어제 쌍용자동차 결의대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인원의 절반가량을 정리해고 한다고 합니다.
둘중 하나는 나가라는 얘기지요.....

무리하게 외국자본에 팔아넘기더니, 단물만 빼먹고 홀랑 버렸답니다.
그 피해는 땀흘려 일한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왔습니다.


어린 아들은 유치원 다니며 친구들이랑 놀 수 있게 아빠를 쫒아내지 말아달랍니다.
아내는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오랜만에 주먹 꽉~~~쥐고 노래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