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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1월1일(일) 서울 북한산 자락의 경치좋은 '심곡암'의 산사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날씨였지만, 심곡암의 좋은 경치에 다들 흠뻑 반했답니다 ㅎ


사진에 잘 등장하지 않는 강상구 대표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ㅋ



리허설을 마친 후 "무아"라고 써져있는 자그마한 방에서 맛난 절밥을 먹었습니다.
곧 산사음악회는 시작되었고, 절하는 방법에 대한 짧지만 예쁜 순서로 시작되었지요 ^^


신자분들과 등산객들의 관심이 굉장했답니다~!
절에서 제공한 쌀국수로 허기진 배와 추위를 녹이는 분들도 계시구요...ㅎ


김현성 선배님과 함께 노래부르기로 추위를 달래는 등산객분들...




저희들은 나눔과 기쁨, 가을우체국 앞에서 등을 부르며 오프닝을 하였구요,
음악극 "오세암"을 공연했습니다.


저희들의 공연을 마친 후 심곡암의 스님께서 노래를 한자락 하셨는데...실력이....짱이었습니다!
심곡암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도 정말로 좋았답니다 ^^



이 날 공연의 대미는 김원중선배님께서 하셨습니다.
'직녀에게', '봄날은 간다'를 부르셨는데...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ㅎ

저희들은 가을산의 좋은 공기와 경치에 흠뻑 취한뒤 식사를 하러 하산하였답니다~~~

* 다음 포스팅도 '산'이 될듯하네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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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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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보통 2009/11/08 19:44

    수고하셨어요....여러가지 행사에 가시는군요...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역시 한선희 포스~~~ 이광석 낭만 (여백의 낭만, 스몰아이의 위력)
    느껴집니다

    고생들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