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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주년 여행 둘째날의 아침해가 떠올랐습니다. ^^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인월~금계 구간 ^^;;)을 걷기로 하였지요 ㅎ

펜션에서 차려주신 너무나도 맛난 아침밥을 먹고는 서둘러 길을 재촉했습니다.
(정말 다들 간만에 거~~~하게~아침을 먹으니 화장실 가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다는....^^;)

드뎌 출발했습니다~! ㅎ 둘레길을 둘레둘레 걸을 생각이었으나....
그 생각이 잘못이었다는것을 깨닫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ㅠㅜ

언덕길...산길....가파른길....헥헥....

맨 오른쪽사진은 한선희단원이 아침에 정성껏 마련해준 주먹밥입니다.
(이번 지리산여행 중 가장 별미였답니다~!! ㅎ)


그래도 씩씩하게~~씩씩하게~~~걸었습니다~! ^^v
인월~금계구간이 둘레길중에 쫌 힘든 구간이라더군요...
그러나~~경치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ㅎ


가을산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이 구간에는 두번의 고비가 있더군요....이후 사진에서는 박일규단원을 보실수없습니다.
첫번째 난코스를 걸은 후 체력소모로 인하여....먼저 숙소로 가서 방청소(?)를 했답니다 ^^;;
그리고....이광석단원의 사진도 볼 수 없는데요...흠...전문(?)산악인답게 홀홀단신 훌쩍 앞서가더니
나중에 둘레길이 끝나고나서야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아...그리고 이혜진단원은 산행내내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요...
'청춘'의 김철민감독을 대신해서 기록영상을 찍었지요 ㅎ

둘레길에 음료수, 파전등을 파시는 할머니와 이야기도 즐겁게 하였습니다 ^^


사진 계속 감상하시죠 ㅎㅎㅎ

위 가운데 사진속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퀴즈임당 홍홍^^


산길을 허락해주신 주민여러분들에 대한 인사가 인상적이더군요...
맨 오른쪽 사진속 도룡뇽 보이시나요? ^^



길고 길었던 장장 7시간에 걸친 둘레길이 끝이나고 펜션으로 다시 돌아와서
오늘의 숙박장소로인 '일성콘도'로 가기전에 마지막 찰칵~~~

맘좋은 주인아저씨의 환대에 기분좋은 둘레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ㅎ

저녁밥을 맛나게 먹고는 음주를 하기엔 배가부르기에 약간의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ㅋ


저녁 술안주의 하이라이트~~한우~!! 와 라면...입니다...^^V

산행길에 지친 피부도 달래주고...ㅎ 오랜만의 운동이라 피곤에 지쳐 잠시 졸기도 하였지만....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너무 아름다운 지리산 만세입니다요~!!!
둘째날의 마지막 사진 올립니다...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맘에 들더군요 ㅎ
다음 포스팅은 마지막 날 일정이 되겠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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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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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 철민아 나 그런 놈 아니다..^^ 내 눈빛을 보면 모르겠니^^ -상구-

  3. 아니라고 하시니깐.. 정말 고맙습니다.
    미덥지 못한 제가 우리나라 촬영하겠다고 해놓고 열심히도 못하고...죄송합니다.

  4. 고베누나 2009/11/12 14:12

    강상구 대표님
    어느 사진 봐도 중년아줌마로 보이는것 나뿐일가? ㅋㅋㅋㅋ

  5. 정말 풍경 멋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