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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판화
제목 : 불타는한반도

직녀에게
문병란 시/박문옥 작곡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2007년 2월 3일 토. 연주/녹음 _백자
< 출처 : www.100ja.com >

정상회담 소식이 간간히 들린다.
참 좋은 일이다.
하지만, 6자회담 잘되면 정상회담 한다는
노통의 태도는 늘 거시기하다...

6자회담
이제 몇일 안남았다.
힐의 말대로 뭔가 진전이 있으리라 기대가된다...

6자회담의 진전.
그리고 정상회담...
올 한해 내가 꾸어보는 부푼 꿈중에 하나이다.
나아가 대선까지 통일세력이 된다면 완전행복이다.ㅎㅎ

북에서 만났던
금별동무...
(분명 누나인데 자꾸 동무라고 부르고싶어진다.ㅋㅋ 혼날지도...ㅎㅎ)
그녀의 딸래미는 이제 11살이 되었을라나?
보고싶다...

그녀의 집에도 가보고
누추하지만 내집에도 초대해보고싶다...

평양의 금별동무에게
이 노래를 띄워본다...

우리는
만/나/야/한/다...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