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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노총 이취임식이 있었다...
어제의 과음으로 간신히 몸을 추스린 채 대방동 여성플라자로 향했다.

1.
이석행...
새로운 민주노총 위원장...

언론에선 대대적으로 온건파가 당선되었다고 떠들어댄다...
파업이 좀 줄거라나...
파업을 짜증으로 연결시키려 발버둥치는 언론은 밉다.

...

얼마전 이석행 위원장의 인터뷰를 봤다.
그의 가장 큰 화두는 '현장'과 '대중' 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노동운동은 위기라지만 현장을 살아있다는 것...
곧 현장을 도는 대장정에 들어갈거라한다...
그리고,
국민의 지지와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민주노총이 되겠다고 한다.

오늘 그의 취임사에서도
그런 내용의 발언이었다.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KTX와 같은...)... 에 대한 그의 강한 책임감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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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