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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13 지리산 문화제에서.... (6)
  2. 2009/11/11 지리산을 걷다... (11)
  3. 2009/11/10 지리산에 가다... (8)
  4. 2009/11/02 심곡암에서.... (1)
  5. 2009/11/02 '담쟁이의 꿈' 공연을 마치고.... (1)
드디어 저희들의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
오늘은 오후에 지리산 문화제 공연도 있는 일정이지요....ㅎ
느지막히 일어나서는 어제 둘레길의 처음이었던 지리산안내소 옆의 식당에서
아점을 먹고는 상림숲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너무너무 이쁘더군요 ㅎ

상림숲은 1,100년전 진성여왕 때 함양태수를 지내시던 최치원선생께서 만드신 숲길이라고 하네요.

가운데 사진에 최치원선생의 '비' 보이시죠? ㅎ

예쁜숲길에서 서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산책을 했습니다.
이거야말로 둘레둘레 걸을 수 있는 진정한 둘레길 이더만요 ㅎㅎ

연속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v


개인사진도 폼잡으며 한장씩~~찰칵~~! ㅎ



단체설정사진 놀이도 하고요~~ㅎ

따사한 가을빛을 받으며 거닐던 유쾌한 산책이었습니다.
요즘 박지원선생의 '열하일기'에 푹~~빠진 백자단원의 모습이 잼나네요 ㅎㅎ

이제 공연장소인 상림숲의 야외무대로 리허설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행사장 주위에는 지리산문화제 부대행사로 여러가지 다양한 부스들이 차려있더군요!


맨왼쪽사진이 이날 출연한 쥬니어밴드, 가운데사진이 동네밴드 입니다.
쥬니어밴드는 지리산자락 주민분들의 아이들이구요,
동네밴드는 이곳에 정착하신 예술인들이 직접 만드신 밴드의 이름입니다.
맨 오른쪽 사진의 분이 저희들 노래 '강이더좋아'의 노랫말을 지으신 박남준 시인이시랍니다.
이날 저희들도 전화통화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케이블카 건설과 지리산 댐건설을 반대하는 곰과 사진도 찍고요....
(정부의 4대강 사업의 피해를 지리산도 겪게 될 위기에 있더군요 ㅠㅜ)

드디어 저희들 공연이 시작되었지요 ㅎ
이날 이광석단원의 창작곡 '산으로 간다는것은'을 처음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지리산문화제 공연을 마치고는 바삐 서울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이렇게 2박3일간의 시간은 흐르고 다시 복잡스러운 서울의 일상으로 돌와왔습니다 ^^;;
산은 산이라서 아름답고, 숲은 숲이라서 아름답습니다.
지리산이 4대강사업의 또다른 피해를 입지 않게되기만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울라라
10주년 여행 둘째날의 아침해가 떠올랐습니다. ^^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인월~금계 구간 ^^;;)을 걷기로 하였지요 ㅎ

펜션에서 차려주신 너무나도 맛난 아침밥을 먹고는 서둘러 길을 재촉했습니다.
(정말 다들 간만에 거~~~하게~아침을 먹으니 화장실 가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다는....^^;)

드뎌 출발했습니다~! ㅎ 둘레길을 둘레둘레 걸을 생각이었으나....
그 생각이 잘못이었다는것을 깨닫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ㅠㅜ

언덕길...산길....가파른길....헥헥....

맨 오른쪽사진은 한선희단원이 아침에 정성껏 마련해준 주먹밥입니다.
(이번 지리산여행 중 가장 별미였답니다~!! ㅎ)


그래도 씩씩하게~~씩씩하게~~~걸었습니다~! ^^v
인월~금계구간이 둘레길중에 쫌 힘든 구간이라더군요...
그러나~~경치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ㅎ


가을산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이 구간에는 두번의 고비가 있더군요....이후 사진에서는 박일규단원을 보실수없습니다.
첫번째 난코스를 걸은 후 체력소모로 인하여....먼저 숙소로 가서 방청소(?)를 했답니다 ^^;;
그리고....이광석단원의 사진도 볼 수 없는데요...흠...전문(?)산악인답게 홀홀단신 훌쩍 앞서가더니
나중에 둘레길이 끝나고나서야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아...그리고 이혜진단원은 산행내내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요...
'청춘'의 김철민감독을 대신해서 기록영상을 찍었지요 ㅎ

둘레길에 음료수, 파전등을 파시는 할머니와 이야기도 즐겁게 하였습니다 ^^


사진 계속 감상하시죠 ㅎㅎㅎ

위 가운데 사진속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퀴즈임당 홍홍^^


산길을 허락해주신 주민여러분들에 대한 인사가 인상적이더군요...
맨 오른쪽 사진속 도룡뇽 보이시나요? ^^



길고 길었던 장장 7시간에 걸친 둘레길이 끝이나고 펜션으로 다시 돌아와서
오늘의 숙박장소로인 '일성콘도'로 가기전에 마지막 찰칵~~~

맘좋은 주인아저씨의 환대에 기분좋은 둘레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ㅎ

저녁밥을 맛나게 먹고는 음주를 하기엔 배가부르기에 약간의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ㅋ


저녁 술안주의 하이라이트~~한우~!! 와 라면...입니다...^^V

산행길에 지친 피부도 달래주고...ㅎ 오랜만의 운동이라 피곤에 지쳐 잠시 졸기도 하였지만....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너무 아름다운 지리산 만세입니다요~!!!
둘째날의 마지막 사진 올립니다...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맘에 들더군요 ㅎ
다음 포스팅은 마지막 날 일정이 되겠습니다. ^^V
Posted by 울라라
11월 5~7일까지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
우리나라가 만들어진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여행이었다고나 할까요? ㅎ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함께 조금씩 소개해 드릴께요 ㅎ
(참고로 윗사진은 둘째날인데요...가운데 박일규단원의 표정이...힘들어보이죠? ㅎ)

원래 11월7일 지리산 함양에 있는 상림에서 "지리산문화제"공연섭외가 있었더랬죠.
그래서 겸사겸사 해서 올해가 울나라 창단 10주년인데 기념하여 뭔가를 고민했지요
결국 저희의 행선지는 공연도할겸 지리산둘레길도 걸어보자는 결론을 내리고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여행을 떠난 고속도로의 풍경과 공연갈때의 풍경은 같은 그림이지만 느낌이 다르더군요 ^^

첫날밤의 숙소는 금계에 위치한 펜션이었습니다.
펜션에 가기전에 지리산안내소에서 내일 있을 둘레길에 대한 정보를 찾는중이지요 ㅎ
모레있을 문화제 포스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리산 안내센터를 거쳐서 제일 먼저 '실상사'를 둘러보았습니다.
자그마한 절이었는데 아주 운치가 넘치던 예쁜 절이었답니다 ^^



사진속 풍경이 너무 이쁘죠? ㅎ

위사진속의 맛난 곶감을 나누어 먹으며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있을 둘레길 산행땜에 첫날은 간략히 보고 한잔 후 일찍(?) 자려고 한것이지요 ㅋ
맨 왼쪽사진의 아저씨가 펜션 주인이신데요...너무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셨답니다 ^^
지리산 가실 계획있으신분~~가온누리 펜션 강추 합니다(광고ㅋㅋ)

숙소에서 바라본 지리산 풍경입니다.
왼쪽사진의 왼쪽에서 4번째 봉우리가 천왕봉 입니다 (맞나? ^^;;;)

사장님이 공수해주신 지리산흑돼지를 구웠습니다.
맛이~~~짱입니다요~!!! (함께 주신 반찬들도 어찌나 맛나던지....꿀꺽~)

배도 채웠겠다~~이야기하고 노래하고~무진장 떠들었지요 ㅎ
(옆에 함께 놀러와서 새우와 쏘세지를 바꾸어 먹던 또 한팀에게 감사를...ㅎ
나중에는 합석도하게되었답니다....ㅎㅎㅎ 이 글 보고있을지도? ^^)

10주년 기념 대이벤트~~~~~~~~~~~~10년기념 반지 나눠갖기~!!! ^^v
그리고는 다시 흥겨운 술자리~~~~ㅎ

이광석단원의 나무막대기로 트럼펫불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야외에서의 간단한(?)술자리를 마치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2차를...^^;;
다음날의 둘레길걷기를 위해~~~일~~찍~~잤답니다 ㅎ
(너무 먹고놀았지요? ㅎ 이번 여행의 컨셉은 먹고 놀기입니다 ㅋㅋ)
Posted by 울라라
11월1일(일) 서울 북한산 자락의 경치좋은 '심곡암'의 산사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날씨였지만, 심곡암의 좋은 경치에 다들 흠뻑 반했답니다 ㅎ


사진에 잘 등장하지 않는 강상구 대표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ㅋ



리허설을 마친 후 "무아"라고 써져있는 자그마한 방에서 맛난 절밥을 먹었습니다.
곧 산사음악회는 시작되었고, 절하는 방법에 대한 짧지만 예쁜 순서로 시작되었지요 ^^


신자분들과 등산객들의 관심이 굉장했답니다~!
절에서 제공한 쌀국수로 허기진 배와 추위를 녹이는 분들도 계시구요...ㅎ


김현성 선배님과 함께 노래부르기로 추위를 달래는 등산객분들...




저희들은 나눔과 기쁨, 가을우체국 앞에서 등을 부르며 오프닝을 하였구요,
음악극 "오세암"을 공연했습니다.


저희들의 공연을 마친 후 심곡암의 스님께서 노래를 한자락 하셨는데...실력이....짱이었습니다!
심곡암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도 정말로 좋았답니다 ^^



이 날 공연의 대미는 김원중선배님께서 하셨습니다.
'직녀에게', '봄날은 간다'를 부르셨는데...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ㅎ

저희들은 가을산의 좋은 공기와 경치에 흠뻑 취한뒤 식사를 하러 하산하였답니다~~~

* 다음 포스팅도 '산'이 될듯하네요 ^^V
Posted by 울라라
10월 31일(토) 대치동의 '동광교회'에서 열렸던 "담쟁이의 꿈"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들이 강남쪽에 가서 공연을 할 경우는 많지가 않지요...ㅎ 더더군다나 대치동의 교회에서.....^^
일반적인 교회의 특성상 이런 행사 자체를 열기도 어려운데,
특히나 "우리학교"를 돕는 콘서트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이 행사를 열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신 홍순관선배님...그리고,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학교'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주시고자 애써주신 목사님과 신도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리허설 장면과 대기실의 모습이랍니다 ㅎ
가운데 사진에 권해효선배님과 홍순관선배님(오른쪽)의 듀엣리허설 모습도 담겨있군요 ^^


무대정면 중앙에 커다랗게 놓인 '담쟁이의 꿈'....관객분들이 들어오시기 시작하시네요...

입구 앞에서는 '우리학교 DVD'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맨 오늘쪽 서계신분이 안해룡감독님이십니다 ㅎ  우리학교 팬카페의 게슈타포님도 보이시네요 ^^
오른쪽 사진에는 사진에 잘 안나타나는 지정환단원의 모습오 보입니다 ㅎ
그 옆의 남자분은 권해효님의 매니저 최길수님입니다~! (부인되시는 분도 옆에....ㅎ)


우리학교 일이라면 늘 발벗고 나서시는 우리의 '효사마'가 이날도 사회를 보셨습니다.
공연을 마친 다음날은 훗카이도에 북녁빵공장설립을 위해 날아가셨답니다!!!

저희들 공연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날 콘서트에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우리학교' 졸업생들이 출연하여
감동적인 춤과 노래 연극공연도 보여주었답니다 ^^


마지막 순서로 홍순관선배님의 멋진 공연이 있었고,
전출연진이 함께 '아이들아 이것이 바로 우리 학교란다'를 부르는것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모든 공연을 마치고는 교회앞의 식당에서 오손도손 식사를 나누며 뒷풀이가 이어졌지요 ㅎ
이 날 오신 많은 신도분들과 관객분들이 정말 집중해서 공연을 보시더군요....
우리학교에 대한 많은 생각들은 안고 돌아가시는것 같았습니다~!

이날 모금액이 초과달성~~~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더군요 ㅎㅎㅎ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