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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당분간 상단에 올립니다. 새로운 글은 이 아래에 계속 됩니다.

"우리 학교는 우리 고향이다" 일본공연에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족학교 응원공연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저희들이 더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더 힘받고 온 공연이었습니다.
처음 모금을 시작할때는 민족학교에 대한 내용홍보차 저희 블로그에만 올려놓았었는데
정말로 많은분들이 수고한다며 도움도 주시고, 모금도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그 정성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조그마한 인사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이번 일본공연용으로 제작한 CD를 후원해주신 분들께 저희들의 감사인사를 담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원해 주신 분들중에 이름도 안밝히시고, 그냥 '힘내라', '익명' 이렇게 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부디 조그마한 성의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이메일 (uninara615@empal.com), 또는 댓글(비밀글도 무방합니다.)로
성함(익명, 혹은 기호로 보내신 분은 함께 기재해 주세요^^)과 우편물 받으실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빠른 시일안에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후원해 주신 분들은 '해피빈'쪽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

참....언론보도 통해서 보셨겠지만 또다시 일본의 우리 동포들에 대한 탄압이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계속 관심과 응원, 모색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라라
4월11일 오전 모금 현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일본공연 <우리학교는 우리고향이다>를 준비하면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 방식은 우리나라 홈페이지와 각종 언론사(통일뉴스. 자주민보, 민중의 소리 '문화人'메뉴,)  한겨레 경제주간지 Economy21 , 사회단체(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전교조)등에서 배너와 기사, 포스트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방식으로 계좌이체를 하게 됩니다.

입금계좌 :  국민은행 913501-01-053254 예금주 : 강상구(예나)
노래패 우리나라 연락처 : 02-333-5905 / 017-348-0217 / uninara615@empal.com

그리고 한참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우리학교'에서도 포스팅을 통해 후원되고 있구요.

또 네이버 블로그의 해피빈을 통한 기부방식으로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은화사용등으로 진행됩니다. 이 방식은 입금이 시일이 걸립니다.
해피빈캐릭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원단체에서 자체 조달방식으로 지원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는 모금액은 우리나라 계좌를 통해 보내온 금액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식구들도 공연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4월11일 오전 현재 우리나라 계좌를 통한 후원액은  총 2,685,000원입니다. 그리고 해피빈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이 현재 400,000여만원 가량 됩니다. 그래서 현재 3,000,000 이상의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마음이 짜~안 합니다.


모금해 주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만 "이 분은 정말 안 하셔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한편으로는 몸둘바를 모르겠는것이 사실입니다.


모두가 '우리나라 너희들이 잘 하고 오라'라는 마음으로 알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일본공연 관련 포스트를 한데 모아서 <우리학교는 우리고향이다>라는 제목으로 제일 상단에 위치시켰습니다. 한꺼번에 보시기 편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울라라
4월6일 현재 모금현황입니다.

자그마치 1,585,000입니다.
목표액에 근접하려면 아직 훠~ㄹ씬 많은 힘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참으로 많은 분들이 모금을 해 주고 계십니다.
개미 후원인부터 크게 한턱 쏘시는 분들까지 다양합니다. 

기부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이 나라에서는 사실 후원을 한다는 일, 기금을 모으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부하고, 모금에 동참하시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보통 우리와 같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기부는 마음이 먼저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나도 이런 기부를 해본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면 참으로 매일 매일이 부끄러워 집니다.

모두 모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받은 이 은덕을 이후에 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좋은 공연,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공연을 잘 준비하는 것이 갚음의 첫 발이겠지요..
그리고 그 다음은 공연이후에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정신 없어서^^)

이제 공연이 1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요즘 우리 모두 잠이 쉽게 오질 않습니다.
준비할 것은 산더미 같습니다.
즐거운 비명인 셈입니다.

오늘은 정신없이 서류를 뒤지며 일하는 내 모습을 보며,
문득 이렇게 미친듯이 일 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밤늦게 다시 사무실로 나가는 저를 보며 어머니가 '너는 무슨 일을 이렇게 밤에 하니?'합니다.
'좋은일'이라고 말하면,
어머니는 '좋은 일' 말고, '돈버는 일'을 하라고 하시며 웃으십니다.
그러면 나도 웃습니다. (속으로 "모금이 잘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자 사이에 나쁘지 않은 미묘한 기류가 흐릅니다.

오늘(이제 어제로 되었네요..4월6일)은 재일동포 작곡가 윤영란씨와 통화를 했습니다.
'하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영화 '우리학교'OST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우리나라가 부른 '하나'노래에 대한 약평도 좋게 해줍니다.
도쿄에 오면 꼭 연락해서 보자 합니다

좋은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나 봅니다.

오늘 이 밤,
사무실 한켠에는 백자의 음악작업 소리가 울립니다.
저 멀리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공연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모두 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래 봅니다. (_상구)


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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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우리고향이다>
노래패 우리나라 민족학교 응원공연 (4월 14일~ 4월 22일)

* [연합뉴스] <日 조선학교로 인연 맺은 권해효ㆍ강상구>
* [컬쳐뉴스가 만난 사람] 노래패 우리나라 강상구 대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래패 우리나라 강상구 대표, 배우 권해효, '우리학교' 김명준감독>




희 노래패 우리나라가 일본에 처음으로 간 것은 2003년이었습니다.
그때로부터 매해 동포분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에 계신 동포분들을 만나면 북의 동포들을 만났을때와는 또다른 감동과 아림이 있습니다.
먼 이역땅에서
자신의 의지가 아닌 채로
또 그 상황을 만든 이들이 패전했음에도 여전히 탄압은 멈추지 않는채로
또 고향이라는 한국에선 여전히 버려진 동포인 채로
그렇게 사시면서도
꿋꿋하고 피어리게 '민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이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분들에게 지금 어려움이 닥쳐왔습니다.
시가에 있는 민족학교에 130여명의 경찰이 들이닥치기도 하고,
효고에 있는 동포들의 건물에도 경찰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들이 데리고 학교에 가야하고,
학교에는 일본우익들의 전화가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분들로부터 감동을 받아온 저희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같은 민족, 같은 동포로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공연을 준비했고, 4월 중순에 오사카, 효고, 와까야마, 시가 등지를 가려고 합니다.

런데 이번 공연은 초청 콘서트가 아니라 저희가 준비하느니 만큼,
개런티는 없이, 그리고 가능하면 항공료나 숙박료, 체류비도 최대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만큼
만들어 보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희도 민중가요 노래패다 보니 재정이 넉넉치 못합니다.
소문을 들으신 주위 몇분들이 벌써 도움을 보내주셨습니다.

변분들의 조언으로 더 많은 도움을 구해보고자 용기를 내어 이런 글을 쓰게 됩니다.
몇분의 큰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저희들 생각엔
많은 분들의 작은 정성을 담아가는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입금계좌 :  국민은행 913501-01-053254 예금주 : 강상구(예나)
노래패 우리나라 연락처 : 02-333-5905 / 017-348-0217 / uninara615@empal.com
홈피 : http://www.uni-nara.com

(naver 블로거 여러분들은 해피빈 해피빈캐릭터 기부를 통해서도 후원이 가능하답니다.)



* 후원 : 독립영화'우리학교' 제작진, 통일뉴스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사)동북아평화연대 한겨레경제주간지Economy21, SNA 커뮤니케이션즈, 인사동 '천강에 비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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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학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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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21>



<음악작업/연주 : 노래패 우리나라>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허남기 글. 이지상 곡)




민족학교 관련한 기사와 영상보기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