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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런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ㅠㅜ
저번달...그러니까 2월달 CMS 출금이 오류로 인하여 출금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2월분 후원회비를 3월4일 날짜로 출금하게 되었습니다.....ㅠㅜ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3월분 후원회비는 3월 25일에 출금 할 예정입니다......
3월달에 두번 출금됐다고 이상히 여기지 말아주시구요....^^;;
혼란을 드리게 되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꾸벅...ㅠㅜ
Posted by 울라라
울나라와 동고동락하던 디카를 분실했습니다 ㅠㅜ

사진들과 함게 포스팅하던 습관이 있어서 디카가 없어지니 포스팅도 뜸했습니다 ^^;

조만간 다시 디카를 마련해야겠지요....쩝...
(저가로 쓸만한 디카있으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ㅠㅜ)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osted by 울라라
많은 분들이 트위터도 하고, 페이스북도 하지요..
아직 우리나라 트위터는 계정이 없습니다만,
우리나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있습니다.

주소는 http://www.facebook.com/uninara 랍니다.
클릭하셔서 페이스북에서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른쪽 사이드바 아래에 페이스북 배너를 달아 놓았습니다.
거기서 '좋아요'를 누르시면 간단하게 페이스북의 새소식들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가입이 되어야 겠지요..^^

참고로,
우리나라 식구들 페이스북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자 : facebook.com/baekja100, 음악하는 백자(페이지) http://www.facebook.com/baekja1003
박일규 : facebook.com/ilgyu
이혜진 : facebook.com/lizzle77
한선희 : facebook.com/luna1932
이광석 : facebook.com/bitdol
지정환 : facebook.com/rang2
강상구 : facebook.com/thatsky131

페이스북에서 친구맺으면서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뵈요^^

Posted by 울라라
오늘 인천에 있는 경인방송국에 다녀왔습니다.
'임주연의 행복충전2시'라는 프로에 출연하기 위해서였지요..
내일이 8.15 지요..
그래서 아마도 그 시점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함이었나 봅니다.

방송은 2시부터 시작이구요.
우리나라가 출연하는 시간은 3부 4부시간입니다.
그래서 3시쯤 부터 나오겠지요.

많은 청취바래요..^^



Posted by 몽당연필9
엊그제 울나라 삼실 청소를 쫌 했습니다.
비좁은 창고공간에 가득 쌓인 음반 재고들을 볼때마다 맘이 묵직하곤 했습니다.
이제는 CD도 잘 듣지않는 시대에 아직도 쌓여있는 테이프들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테이프를 버리다보니 오래된 음반들 중 CD들도 약간 정리를 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
우리들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음반을 버리는 맘이 편치들은 않았을 겁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울라라
시원~~~~~하게 여름나기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울나라 식구들 모두모여 목~금 1박2일로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가평의 작고 아담한 펜션에 자리를 잡고 바로 물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

너무너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수욜 있었던 솔로콘서트의 찐한 뒷풀이로 힘겨워 하던 백자 단원도 한번 몸을 담그고 나니
공을 쫓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 ^^


해떨어질때까지 물놀이를 하다가 슬슬 뒷풀이 준비를 합니다~! ㅎㅎ


저녁때는 권해효님과 최길수님(해효형님 소속사 사장님 이시지요 ^^)도 함께 했답니다.

장어 와 목살 등이 예쁘게 익어가고 술잔이 돌고~~노래가 나옵니다 ^^


노래도 맘껏 부르고 맛난 음식도 배부르게 먹고~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이후 쭈~~~욱 이어진 뒷풀이를 마치고는 다음날 아침 해장국으로 마무리한 뒤 헤어졌습니다.
올 여름 시원하게 노래하겠습니다~~!!! ㅎ


Posted by 울라라
새해에는 좋은일들이 많아져야 할텐데요....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5,6월달이지 않을까 싶네요.

광주항쟁30년, 노무현 전대통령 1주기, 전국동시지방선거, 615 10주년, 월드컵, 한국전쟁 60년....

살기는 점점 팍팍해지지만 우리네 마음은 따뜻하고, 정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

올 한해 자주자주 소식 전해드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_^


Posted by 울라라
드디어 저희들의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
오늘은 오후에 지리산 문화제 공연도 있는 일정이지요....ㅎ
느지막히 일어나서는 어제 둘레길의 처음이었던 지리산안내소 옆의 식당에서
아점을 먹고는 상림숲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너무너무 이쁘더군요 ㅎ

상림숲은 1,100년전 진성여왕 때 함양태수를 지내시던 최치원선생께서 만드신 숲길이라고 하네요.

가운데 사진에 최치원선생의 '비' 보이시죠? ㅎ

예쁜숲길에서 서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산책을 했습니다.
이거야말로 둘레둘레 걸을 수 있는 진정한 둘레길 이더만요 ㅎㅎ

연속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v


개인사진도 폼잡으며 한장씩~~찰칵~~! ㅎ



단체설정사진 놀이도 하고요~~ㅎ

따사한 가을빛을 받으며 거닐던 유쾌한 산책이었습니다.
요즘 박지원선생의 '열하일기'에 푹~~빠진 백자단원의 모습이 잼나네요 ㅎㅎ

이제 공연장소인 상림숲의 야외무대로 리허설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행사장 주위에는 지리산문화제 부대행사로 여러가지 다양한 부스들이 차려있더군요!


맨왼쪽사진이 이날 출연한 쥬니어밴드, 가운데사진이 동네밴드 입니다.
쥬니어밴드는 지리산자락 주민분들의 아이들이구요,
동네밴드는 이곳에 정착하신 예술인들이 직접 만드신 밴드의 이름입니다.
맨 오른쪽 사진의 분이 저희들 노래 '강이더좋아'의 노랫말을 지으신 박남준 시인이시랍니다.
이날 저희들도 전화통화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케이블카 건설과 지리산 댐건설을 반대하는 곰과 사진도 찍고요....
(정부의 4대강 사업의 피해를 지리산도 겪게 될 위기에 있더군요 ㅠㅜ)

드디어 저희들 공연이 시작되었지요 ㅎ
이날 이광석단원의 창작곡 '산으로 간다는것은'을 처음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지리산문화제 공연을 마치고는 바삐 서울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이렇게 2박3일간의 시간은 흐르고 다시 복잡스러운 서울의 일상으로 돌와왔습니다 ^^;;
산은 산이라서 아름답고, 숲은 숲이라서 아름답습니다.
지리산이 4대강사업의 또다른 피해를 입지 않게되기만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울라라
10주년 여행 둘째날의 아침해가 떠올랐습니다. ^^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인월~금계 구간 ^^;;)을 걷기로 하였지요 ㅎ

펜션에서 차려주신 너무나도 맛난 아침밥을 먹고는 서둘러 길을 재촉했습니다.
(정말 다들 간만에 거~~~하게~아침을 먹으니 화장실 가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다는....^^;)

드뎌 출발했습니다~! ㅎ 둘레길을 둘레둘레 걸을 생각이었으나....
그 생각이 잘못이었다는것을 깨닫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ㅠㅜ

언덕길...산길....가파른길....헥헥....

맨 오른쪽사진은 한선희단원이 아침에 정성껏 마련해준 주먹밥입니다.
(이번 지리산여행 중 가장 별미였답니다~!! ㅎ)


그래도 씩씩하게~~씩씩하게~~~걸었습니다~! ^^v
인월~금계구간이 둘레길중에 쫌 힘든 구간이라더군요...
그러나~~경치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ㅎ


가을산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이 구간에는 두번의 고비가 있더군요....이후 사진에서는 박일규단원을 보실수없습니다.
첫번째 난코스를 걸은 후 체력소모로 인하여....먼저 숙소로 가서 방청소(?)를 했답니다 ^^;;
그리고....이광석단원의 사진도 볼 수 없는데요...흠...전문(?)산악인답게 홀홀단신 훌쩍 앞서가더니
나중에 둘레길이 끝나고나서야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아...그리고 이혜진단원은 산행내내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요...
'청춘'의 김철민감독을 대신해서 기록영상을 찍었지요 ㅎ

둘레길에 음료수, 파전등을 파시는 할머니와 이야기도 즐겁게 하였습니다 ^^


사진 계속 감상하시죠 ㅎㅎㅎ

위 가운데 사진속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퀴즈임당 홍홍^^


산길을 허락해주신 주민여러분들에 대한 인사가 인상적이더군요...
맨 오른쪽 사진속 도룡뇽 보이시나요? ^^



길고 길었던 장장 7시간에 걸친 둘레길이 끝이나고 펜션으로 다시 돌아와서
오늘의 숙박장소로인 '일성콘도'로 가기전에 마지막 찰칵~~~

맘좋은 주인아저씨의 환대에 기분좋은 둘레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ㅎ

저녁밥을 맛나게 먹고는 음주를 하기엔 배가부르기에 약간의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ㅋ


저녁 술안주의 하이라이트~~한우~!! 와 라면...입니다...^^V

산행길에 지친 피부도 달래주고...ㅎ 오랜만의 운동이라 피곤에 지쳐 잠시 졸기도 하였지만....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너무 아름다운 지리산 만세입니다요~!!!
둘째날의 마지막 사진 올립니다...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맘에 들더군요 ㅎ
다음 포스팅은 마지막 날 일정이 되겠습니다. ^^V
Posted by 울라라
11월 5~7일까지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
우리나라가 만들어진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여행이었다고나 할까요? ㅎ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함께 조금씩 소개해 드릴께요 ㅎ
(참고로 윗사진은 둘째날인데요...가운데 박일규단원의 표정이...힘들어보이죠? ㅎ)

원래 11월7일 지리산 함양에 있는 상림에서 "지리산문화제"공연섭외가 있었더랬죠.
그래서 겸사겸사 해서 올해가 울나라 창단 10주년인데 기념하여 뭔가를 고민했지요
결국 저희의 행선지는 공연도할겸 지리산둘레길도 걸어보자는 결론을 내리고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여행을 떠난 고속도로의 풍경과 공연갈때의 풍경은 같은 그림이지만 느낌이 다르더군요 ^^

첫날밤의 숙소는 금계에 위치한 펜션이었습니다.
펜션에 가기전에 지리산안내소에서 내일 있을 둘레길에 대한 정보를 찾는중이지요 ㅎ
모레있을 문화제 포스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리산 안내센터를 거쳐서 제일 먼저 '실상사'를 둘러보았습니다.
자그마한 절이었는데 아주 운치가 넘치던 예쁜 절이었답니다 ^^



사진속 풍경이 너무 이쁘죠? ㅎ

위사진속의 맛난 곶감을 나누어 먹으며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있을 둘레길 산행땜에 첫날은 간략히 보고 한잔 후 일찍(?) 자려고 한것이지요 ㅋ
맨 왼쪽사진의 아저씨가 펜션 주인이신데요...너무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셨답니다 ^^
지리산 가실 계획있으신분~~가온누리 펜션 강추 합니다(광고ㅋㅋ)

숙소에서 바라본 지리산 풍경입니다.
왼쪽사진의 왼쪽에서 4번째 봉우리가 천왕봉 입니다 (맞나? ^^;;;)

사장님이 공수해주신 지리산흑돼지를 구웠습니다.
맛이~~~짱입니다요~!!! (함께 주신 반찬들도 어찌나 맛나던지....꿀꺽~)

배도 채웠겠다~~이야기하고 노래하고~무진장 떠들었지요 ㅎ
(옆에 함께 놀러와서 새우와 쏘세지를 바꾸어 먹던 또 한팀에게 감사를...ㅎ
나중에는 합석도하게되었답니다....ㅎㅎㅎ 이 글 보고있을지도? ^^)

10주년 기념 대이벤트~~~~~~~~~~~~10년기념 반지 나눠갖기~!!! ^^v
그리고는 다시 흥겨운 술자리~~~~ㅎ

이광석단원의 나무막대기로 트럼펫불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야외에서의 간단한(?)술자리를 마치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2차를...^^;;
다음날의 둘레길걷기를 위해~~~일~~찍~~잤답니다 ㅎ
(너무 먹고놀았지요? ㅎ 이번 여행의 컨셉은 먹고 놀기입니다 ㅋㅋ)
Posted by 울라라
내 한몸이 무너져내린거 같다고 하시던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 저 하늘에서 두분이 만나셨는지요...


615와 1004선언의 두분 주역이 이렇게 가시는군요...
만나셔서는 나라의 민주주의와 통일에대해 걱정어린 말씀들을 나누시겠지요...
아...그곳에서는 김일성 전주석도 만나시겠군요...
"우리 둘이서 당신의 아들과 조국의 통일을 약속했었습니다! 허허허"
"아..그러십니까? 우리 가까이 마주앉아 더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하하"



故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Posted by 울라라
간만에 서울에 시원스레 비가 내리는군요 ^^
모든분들의 근심,걱정도 저 비와함께 씻겨내려가기를.....
(자연친화적(?)인 울나라 삼실의 베란다 모습입니다 ㅎㅎㅎ)
Posted by 울라라
영화 우리학교의 박소현, 김명준 감독의 결혼식이 지난 토요일 서교동의
작고 아담한 아주 예쁜 카페에서 열렸습니다 ^^
일본 훗가이도에서 이미 결호식을 한번 올리고 와서 긴장 안할것 같더니만,
신랑과 신부 모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ㅎㅎ

사진으로 더 구경하세요~

더보기



Posted by 울라라


'경기실천연대'라는 시민사회 단체에서 일하는 박현철님의 세쌍둥이 이야기 입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힘겹게 생명을 이어나가다 그만...
어제(29일 아침) 그 중 첫째 수인이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수인이의 명복을 빕니다....

콩으로 기부하기
계좌로 후원하기 - 농협 100089-56-161182 박현철

박수인. 박지인. 박희인.
이 아이들은 같은 날 태어난 세쌍둥이 자매입니다. 

 결혼 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어렵게 아기를 가진 세쌍둥이 부모님은 뱃속의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말에 기쁨과 함께 두려움을 함께 느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가 셋이 함께 찾아와 주었지만, 혹시라도 아기들의 건강에 이상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을 떨칠 수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산전 검사에서 아기들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안심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특수 중학교 교사였기 때문에 세쌍둥이를 가지고도 쉬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최근까지 업무에 시달리던 엄마는 25주 3일 만에 아기들을 조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충격과 죄책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더구나 아기들 중 한명이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말에 큰 불안감에 빠져있습니다. 특수학교 교사였기에 장애아에 대한 특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 첫 째 - 수인 공주님 >

  첫째 수인이는 580g으로 셋 중에 가장 작게 태어났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수인이는 2월5일에 동맥관개존증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너무나 작은 몸에 호흡을 위한 기도삽관을 할 때는 너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또한 신생아 패혈증이 찾아와 생명이 위태롭기까지 했습니다. 신생아 패혈증이란 세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 번식하면서 그 생산한 독소에 의해 중독 증세를 나타내거나, 전신에 감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신생아에게 감염이 일어나 혈액에서 세균이나 진균이 발견되는 것을 말합니다. 신생아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정상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1,000명 중 3명 정도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숙아인 경우에는 그보다 3-4배 더 많이 발생합니다. 패혈증에 걸렸을 때에는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되는데, 대부분 잘 치료되지만,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뇌막염이 합병되는 경우에는 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하는 수도 있습니다.

  또한 조산아의 80%에서 나타나는 신생아 황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통 눈의 흰자위와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는데, 드물게 더 심하게 발전하는 경우에는 몸통은 물론 팔다리, 발바닥 피부까지 노랗게 되기도 합니다. 또 황달이 심해서 신경 계통까지 영향을 주면 아기가 잘 먹으려 하지 않고, 몸이 처지며 놀람 반사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현재 수인이는 1.5kg까지 자라주었습니다

 

                                                     <둘 째 - 지인 공주님>

 둘째 지인이는 860g으로 태어났습니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패혈증과 기관지폐이형성증이 찾아와 기도삽관을 하였습니다. 기관지폐이형성증이란 DIC(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파종성 혈관내 응고)라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혈관내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상태로 DIC란 혈관내 응고계와 섬유소 융해계의 평형이 파괴됨으로 미세 혈전이나 출혈이 야기되는 소모성 응고 질환입니다. 미숙아들은 전신성 감염에 쉽게 이환되고 미숙한 응고 체계로 DIC가 쉽게 발생합니다. 지금 지인이는 1.92kg까지 자라 셋 중에 가장 큽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상체중으로 가기까지는 너무나 험난한 여정입니다.  

                                                  <셋 째 - 희인 공주님> 

셋째 희인이는 764g으로 태어났습니다. 셋 중 제일 건강한 상태라고는 하지만, 기관지폐이형성증이 있고 동맥관이 열려있어 닫히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유를 먹으면서 잘 자라주고 있어 무척 다행입니다. 현재 1.64kg까지 자라주었습니다.   

세 명 모두 선천성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탓에 많은 치료와 수술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보다도 한 명도 아닌 세 명이 동시에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다 보니 늘어가는 진료비 걱정으로 부모님은 또 다른 걱정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공무원이기는 하지만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아버지는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의 수입이 크지가 않습니다. 아버지는 치료비 마련을 위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요즘 좋지 않은 경제 사정으로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행히 보건소에서 신생아에 대한 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아기 세 명의 진료비는 너무나 버거울 따름입니다. 너무나 작은 몸으로 여러 질환을 갖고 태어난 세 쌍둥이 공주님들. 이 아이들의 생명이 너무나 짧은 시간안에 끝나는 안타까운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들에게 첫 생명을 만들어준 것은 부모님이지만 아이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사랑입니다. 수인이, 지인이, 희인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세요.  

■ 후원문의 :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후원회
■ 연락처: 02) 2072-3004

※ 환아와 관련한 게시물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환아와 보호자가 동의한 내용만을 토대로 작성합
니다.
※ 어린이병원후원회는 특정 질환을 지정하여 후원을 할 수있으며, 지정된 후원금은 지정 분야에 지원되고
   추후 사용 내역을 별도로 보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 어린이병원후원회 홈페이지(www.isupport.or.kr)에는 더 많은 환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라라
지난 토요일엔 박일규단원의 딸 유하영양의 돌잔치가 있었답니다 ^^


아빠랑 엄마 둘다 닮은것 같더군요 ㅎㅎ

더보기


Posted by 울라라

일본 효고현에 멋진 재일조선인 가무단이 있다.
바로 효고가무단.
http://blog.naver.com/baekja/40026015801
http://blog.naver.com/baekja/40036720728

우리가 효고에서 공연을 할때면
이렇게 궂은 일도 마다않고 도와주는 우리 이쁜 동생들.

그곳의 단장인 구순애 님이 이번에 결혼을 올렸다.
 


바로 이분이다.

결혼을 올린 상대는 교또 청년.
아!~ 축하 축하 또 축하다...ㅋㅋㅋ
순애야~ 축하해~ㅎㅎ



장식이 공연도 좋았다는 것이 사진으로 확~ 느껴짐...ㅎㅎ

Posted by 백자



<지옥이다 _ 글.곡.노래 : 백자>

청계광장에 갔다가
명동성당에 갔다가
명동 도로에 서있다가
방금 작업실로 왔습니다.
 
지금도 네티즌 150명이
거리에 있다는군요...
 
오늘 저희 우리나라는 추모공연을 했습니다.
'지옥이다'
그리고
'다시 광화문에서'
 
2MB는 오늘도
명박차량산성을 쌓았더군요.
백성의 원한에
귀기울이지 않는 자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거꾸러지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다시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 이성수님 (51세)
고 윤용현님 (49세)
고 이상림님 (72세)
고 양회성님 (58세)
고 한대성님 (54세)


 "내가 아버지를 잃고서 하늘이 무너지고 눈앞이 캄캄해졌는데 여러분이 있어 희망을 본다. 보통 장례는 삼일장인데 우리는 열흘이 넘게 장례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이렇게 오래 지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아버지는 30년간 식당을 하시다가 호프집으로 리모델링했고 막내 동생에게 물려주려고 했다. 아버지는 손수 식탁 테이블도 닦으시는 등 가게를 너무 아꼈다. 재개발 통지를 받고 용역들이 쓰레기를 가게 앞에 부어대기 전까지 우리는 참 따뜻한 가정이었다. 아버지는 살기 위해 용역들을 피해서 망루로 올라간 것이다. 

이 사회와 재벌들이 우리를 운동권으로 만들었다. 우리 막내 동생이 오른발 뼈가 부러진 채 감옥에 가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했겠나? 우리는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두통약을 먹어야 한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에 나온 것을 보고 잠이 오지 않았다. 대통령은 법치를 얘기하는데 누구에게 그런 법을 지키라고 하나? 서민들이 하루아침에 쫓겨나는 법, 용역이 행패를 부려도 내버려두는 법, 가족들 허락 없이 검사 마음대로 희생자들의 시신을 부검할 수 있는 법은 대체 무엇인가? 

나는 아이가 두 명 있는데 항상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에게는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다. 아버지 품에 안겨서 단 한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한마디라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게 해 달라." 

출처 : "사망한 아버지, 다리 부러진 채 구속된 동생
 사회와 재벌이 우리를 운동권으로 만들었다" - 오마이뉴스

Posted by 백자
6명사망....수십명 부상....
공안정국의 막장 상황속에 나온 참담한 사건이다....
MB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걸까?

집회 참가 후 한달이내 쌍커풀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폭력시위 참가 후 의도적으로 얼굴 바꾸려했다고 하면서 잡아가려나? 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Posted by 울라라

2MB vs 촛불

2008년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것 같습니다.

저희 우리나라로서는 5년만에 5집을 냈다는 것과
콘서트를 열었다는 것이 기억에 남을 일이군요.

여러분들의 2008년은 어떠셨나요?

이제 2009년 소의 해가 옵니다.
소걸음으로 우직하게 천리를 가듯이
저희 우리나라도 걸어온 길을 우직하게 쉬임없이 걸어가겠습니다.

많은 '우리벗'님들,
그리고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2008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구요,
2009년에 더 뜨겁게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2009년과
우리나라의 2009년이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소야~ 땡겨라~ 한번 팍팍! 갈아보세~

 
<우리나라 1집 _ 쟁기질>

Posted by 백자

크리스마스네요.
예수님의 200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7번째 생일인가요? 암튼요...ㅎㅎ)

세상은 답답하고
정치는 막막하고
경제는 캄캄하지만

사람들이 뿜어내는 희망으로
한겨울 함께 잘 이겨내기를 소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진자,
권력자,
권세가 보다는

어부,
창녀,
백성들의 편에 있었던
예수님의 사랑이
온 천하에 뒤덮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벗님들
그리고 오시는 모든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Posted by 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