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과
내일 인천 콘서트 준비로다가 정신이 없어서
후원인들께 보내드릴 음반 싸인/포장 작업을 방금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주소를 알려주신 분들이 많지 않아요.ㅠㅠ
게다가 '그날은온다꼭' 님 처럼
당췌 뉘신지 파악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셔서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ㅠㅠ
암튼, 이 이미지가 음반 속지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제게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바로 발송하겠습니다.
물론 싸인해서요.ㅋ
baek-ja@hanmail.net
* 추신 : 포장을 하고보니
후원해주신 그 따듯한 마음에 비해
달랑 음반한장 들어간다는 게 영 껄쩍지근하고 그렇더라구요.
속지에 들어간 이름을 주변에 자랑하시면서
허전함을 달래주세요.ㅎㅎ
무엇보다 이 음반의 싸운드 자체가 여러분의 후원의 덕이니
나름 뿌듯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백자 올림.
드뎌 백자 1집 - 가로등을 보다 - 이 나왔습니다.
백자1집 맛보기 및 음반구매하기 에서 많은 호응과 구입 부탁 드립니다 ㅎ
(향뮤직 에서만 발매합니다..음원 서비스는 추후 링크 할께요~)
자, 그럼 이제 뮤비현장 스케치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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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음악인 시국선언 이후 창작곡 릴레이발표에 대한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프레시안> 창작곡 릴레이 발표를 시작하며 |
| 가사 (원문 : 박남준 시 <강이 더 좋아>)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새들이 오지 않는 운하는 싫어 물고기 살지 않는 운하는 싫어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밭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반복)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삼면이 바다인 나라 운하가 웬말 산을 뚫고 하늘을 나는 운하가 웬말 거짓말이야 뻥치지마 거짓말이야 안돼 안돼 운하는 안돼 정말로 안돼 운하는 안돼 (반복) |
| ▲ 노래패 우리나라는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이하는 한국 민중가요 노래패의 대표 주자이다. ⓒ우리나라 |
박남준 시인의 시 전문에 곡을 붙인 '강이 더 좋아'입니다.
박남준 시인께서 올리신 시를 보시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saveriver.org/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62&page=3
[반주받기]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5월로 와서 5월로 가네 푸른 하늘로 날아 오르네
그대는 가고 우린 남아서 멍한 하늘만 끝없이 보네
5월아~ 나를 데려 가다오 붉은 6월로 데려 가다오
이 칼날을 딛고 다시 서도록 사람이 사는 세상 속으로
5월아~ 나를 데려 가다오 붉은 6월로 데려 가다오
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사람이 사는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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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http://chungch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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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내가 영화음악을 한다는 것은...
지금 다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다.ㅠㅠ
허나 어쩌랴 길은 가야하고... 죽창들고 나섰던 이길... (이게 뭐냐...ㅠㅠ 노래 '길'의 가사였습니다.ㅠㅠ)
암튼...
갑자기 일이 몰렸다.
산악다큐영화 '벽'의 개봉이 11월 초로 잡히면서
나또한 미뤄두었던 작업을 사정없이 해야하는 난감한 지경에 빠졌다.ㅠㅠ
이번주는 해외출장(?)도 가야하는데...암튼... 담주까지 넘겨야한다.
오늘 취중에 급하게 몇곡의 연주곡을 완전 오부리로다가 작업을 해봤다.
감독께서 맘에 들어하실진 모른다. 그것이 나의 운명. 푸하하~
어쿠스틱 기타를 일렉기타의 이펙터에 연결해서 녹음을 해봤다.
듣고보니 볼륨이 좀 작은듯... 내가 하는일이란...ㅋㅋㅋ
암튼...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내 음악은 이미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인생은 부딪혀 볼만한 거다. 끝없이 말이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한다. 더 혼나기 전에...ㅠㅠ (_백자)
<제목 : 끝없이 / 작곡.연주.녹음 백자>
오늘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지난 4월 우리나라 일본공연 때 저희가 올린 사진을 족족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던 바로 그 분이지요...
합정역 앞(홀트아동복지 뒤)에서 둘둘치킨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기도 하지요...
포항가요제때 함께 동행해서 응원해주셨던 바로 그분이기도 하구요...
메일을 열고 깜짝 놀랐습니다.
초보탐험(http://blog.naver.com/shr620)님이 새로 노래를 써서 보내신거지요...
놀랍습니다.ㅠㅠ
지난 4월에 일본공연 다녀왔을때 초보탐험님이 처음으로 곡을 썼노라며 제가 노래를 보내왔던 것이 창작의 시작이었는데,
이렇게 잘써버리다니...ㅠㅠ
우리나라나 저는 어쩌란 말입니까....
암튼, 탐험님께 허락도 받지 않고 공개를 해버립니다.
나중에 더 수정을 한다 하더라도...
흥분된 마음에 소개를 해드리고자...
노래실력이며 기타실력이며... ㅠㅠ
탐험님... 치킨집 때려 치우십시요... (_백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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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으로
기타연주를 만들어본 셈이다. 부끄럽기 짝이없다.ㅠ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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