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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1집 구매처를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향뮤직 바로가기

그리고, 다음에 글이 있길래 소개 한번 드립니다.

다음 글 보러가기
Posted by 울라라

어제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과
내일 인천 콘서트 준비로다가 정신이 없어서
후원인들께 보내드릴 음반 싸인/포장 작업을 방금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주소를 알려주신 분들이 많지 않아요.ㅠㅠ
게다가 '그날은온다꼭' 님 처럼
당췌 뉘신지 파악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셔서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ㅠㅠ
 
암튼, 이 이미지가 음반 속지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제게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바로 발송하겠습니다.
물론 싸인해서요.ㅋ

baek-ja@hanmail.net

* 추신 : 포장을 하고보니
후원해주신 그 따듯한 마음에 비해
달랑 음반한장 들어간다는 게 영 껄쩍지근하고 그렇더라구요.
속지에 들어간 이름을 주변에 자랑하시면서
허전함을 달래주세요.ㅎㅎ
무엇보다 이 음반의 싸운드 자체가 여러분의 후원의 덕이니
나름 뿌듯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백자 올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백자

드뎌 백자 1집 - 가로등을 보다 - 이 나왔습니다.

이번 음반홍보를 위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있습지요!
(많은 분들이 100% 무료로 도움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ㅜㅠ)

아...스케치 사진 보시기 전에

백자1집 맛보기 및 음반구매하기  에서 많은 호응과 구입 부탁 드립니다 ㅎ
(향뮤직 에서만 발매합니다..음원 서비스는 추후 링크 할께요~)

자, 그럼 이제 뮤비현장 스케치 사진 나갑니다~!


밥먹고 힘내서 셋팅중입니다.


기타 지도(?)중인 강대표와 스크립터로 참여한 이혜진 의 모습도 보이지요 ㅎ
가운데 사진에서 기타치시는 분이 이번 뮤비의 주인공 조희봉 님 이십니다 ^^


맨 오른쪽 사진에 계신분이 김명준 감독 이시구요...
(우리학교 연출.감독 이셨고, 불꽃처럼 나비처럼 촬영감독 을 역임? 하셨더랬죠 ㅎ)


촬영동안 가사를 들고있는 박일규와 맨 백자의 스맛질 모습도 보이는군요~


제일 중요한 매점(?)을 운영중인 한선희 가수입니다! ㅎ


오른쪽 사진 보이시죠? 1집의 높이가 꽤 높습니다~!!!
부디부디 싹~~~~다 팔리도록 도와주십쇼~!!! ^^v

뮤직비디오는 12월 말경 오픈합니다! 기대해주셔요~~~~~~~~~~~!!!

Posted by 울라라

지난 음악인 시국선언 이후 창작곡 릴레이발표에 대한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강이더좋아'는 시국선언 이후 만든 노래는 아니었지만,
 MB의 대운하를 안하겠다는 뻥~~~을 친후라 발표하기가 애매했었습니다.
하지만 '4대강사업'이라는 이름만 바꾼 대운하사업의 시작을 보고는
이 기회를 빌어 발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음악인들이 창작곡을 발표한다고 하니 저희들도 기대가 됩니다 ^^
"프레시안"에 올라온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해당기사 바로가기

<프레시안> 창작곡 릴레이 발표를 시작하며

섣불리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시대이다. 촛불이 꺼진 1년, 역사와 더불어 치열했던 두 전직 대통령이 너무 이른 죽음으로 우리 곁을 떠나고 아직도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용산의 안타까운 영혼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잊혀가는 2009년.

정부는 생색내기 서민 정책과 위태로운 경제 회복으로 다시 지지율을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불법으로 얼룩진 고위 공직자들의 실체와 소중한 강산을 넝마로 만드는 막개발 정책, 그리고 대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대북정책, 독재로 회귀하는 반인권적 통제까지 어느 것 하나 동의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아직도 새로운 비전과 철학을 보여주지 못하는 소위 진보개혁 세력의 현실 역시 우리를 낙담하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음악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난 7월 9일 약 700여 명의 음악인들이 음악인 선언을 발표하며 조만간 현 시대를 담은 음악을 릴레이로 발표하겠다고 했던 것은 몇 줄의 선언문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이 음악인이 할 수 있는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음악인 선언에 명시한 주장은 그 자체로 숭고하고 절박하며 진실했으나 그 말들은 예술로 담을 수 있는 깊은 분노와 절망, 그리고 슬픔과 결의를 다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특히 예술가들은 자신의 프리즘을 통해 세계를 재해석함으로써 독자적인 스타일을 건설하는 개별자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수많은 음악인들이 저마다의 이성과 감성으로 현실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작 작업을 하는 것이야말로 더욱 기본적이고 당연하며 의미있는 일이 될 수밖에 없었다.

사실 한국의 대중음악 역사에서 현실의 모순을 음악에 담고 그 극복을 노래해온 이들의 움직임은 아직도 소수에 가깝다. 해방 직후 좌파 음악가들이 많았지만 한국 전쟁 이후 자취를 감추었고, 1970년대 미국 포크운동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1980년대를 넘어서지 못했다. 광주 민중 항쟁 이후 본격화된 소위 민중가요 진영의 노래들은 민주화 운동의 가장 큰 무기로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한국 노래 운동의 성장을 이끌었지만 2009년 오늘 그 영향력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대중음악 쪽에서 현실비판적 메시지를 담아온 음악인들이 꾸준히 등장하기는 하였으나 이들의 수는 양손으로만 헤아리기에 충분하다. 외국의 수많은 뮤지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을 노래하고 그것이 대중음악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지나친 정부의 검열과 예술계의 순수예술 이데올로기 등으로 인해 그 기세가 약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1년 반의 새로운 대통령 체제를 거치며 많은 음악인들은 절대 다수가 경험한 반민주와 비상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감하며 이에 대해 어떻게든 말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 생각이 외화된 것이 바로 지난 음악인 선언이었으며 이제 시작되는 릴레이 창작곡 발표 작업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주로 민중가요 진영의 뮤지션들에게서만 이루어졌던 현실 비판적 음악 발표 작업이 2009년 홍대 앞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인디음악인과 다른 장르의 음악인들로 이어지며 더욱 자유롭고 다양한 색깔을 띄게 된 것이다.

약 40여 팀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가하게 될 이번 릴레이 음악 발표 작업은 음악인 선언 발표 이후 음악인 선언에 참여했던 뮤지션들의 의사를 다시 일일이 타진한 후 진행되었다. 지금의 시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창작곡을 새롭게 만들고 녹음해서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뮤지션들의 의사를 물었을 때 의외로 많은 음악인들이 선선히 참여를 약속했다. 사실 곡을 새롭게 쓴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편곡하고 녹음하고 믹싱하는 일도 매우 번거로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요청한 주제 자체가 가벼운 것이 아님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기꺼이 참여를 약속한 것이다.

사정상 별도의 작업비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밝혔음에도 참여를 약속한 뮤지션들은 음악으로 현실을 말한다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그들은 어떻게든 현실의 불합리와 모순에 대해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자신들의 자비로 그 작업들을 진행하는 일에도 선선히 동의해주었다. 이것은 역으로 얼마나 현실이 그들을 아프게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며 또한 예술이 현실을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증거일 것이다.

창작곡들은 매주 두 차례씩 <프레시안>을 통해 발표될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창작곡이지만, 극히 일부 곡은 최근 발표한 음반에 실린 곡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곡들은 <프레시안>에서만 들어보기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제 우리는 어쩌면 우리가 흔히 듣던 민중가요보다는 더 은유적이고 덜 비판적이며 덜 직설적인 노래를 듣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장르로 현실을 담은 음악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으로 발표될 모든 곡들은 참여하는 뮤지션들이 바라보는 솔직한 현실 인식이며 또한 자기 발언이다.

기실 문학에서는 더 많은 시국 선언이 있었고 평택 대추리의 문제를 두고 시집이 나오기도 했으며, 미술에서도 다양한 동인 활동이 이어지기도 했으나 음악 쪽에서 이렇게 현실을 노래하는 다수의 창작곡들이 민중가요 안팎으로 함께 이어진 적은 없었다. 최근 많은 집회에서 민중가요 바깥의 음악인들이 함께 공연을 펼치고는 있지만 그들이 함께 새로 곡을 만들고 녹음해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작업은 그동안 한국 대중 음악에 부족했던 사회성을 채운다기보다도 음악은 어떤 것이든 노래할 수 있다는, 음악 자체의 본질적 자유를 다시 확인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국악, 민중가요, 록, 포크, 힙합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로 펼칠 이 작업은 2009년 현실의 증언인 동시에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노래하는 오늘의 기록으로 거대한 모자이크 같은 공동의 결과물이 될 것이다. 분명 어떤 노래는 저항을 이야기하고, 어떤 노래는 슬픔을 이야기하며, 또 어떤 노래는 희망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 어떤 것이든 정직하고 진솔한 우리 음악인들의 고백이며 기록이며 실천이다. 그 음악들이 당장 현실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현실을 되새겨보고 우리의 꿈을 다시 확인하게 할 것이다. 침묵과 무기력 대신 희망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게 만드는 음악, 기대되지 않는가.


창작곡 릴레이의 첫 번째는 노래패 우리나라의 곡이다. 먼저 음악을 들어보자.

우리나라, <강이 더 좋아>



가사 (원문 : 박남준 시 <강이 더 좋아>)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새들이 오지 않는 운하는 싫어
물고기 살지 않는 운하는 싫어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밭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반복)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삼면이 바다인 나라 운하가 웬말
산을 뚫고 하늘을 나는 운하가 웬말
거짓말이야 뻥치지마 거짓말이야
안돼 안돼 운하는 안돼 정말로 안돼
운하는 안돼 (반복)

노래패 '우리나라'는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이하는 한국 민중가요 노래패의 대표 주자이다. 기존의 민중가요 노래패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대부분 솔로로 독립하기 시작하던 1999년에 노래패를 결성하는, 조금은 남다른 행보를 보인 이들은 사실 대학시절부터 노래 운동을 해오던 노래꾼들이었다. 건국대, 한국외대, 충남대 노래패와 경기남부총련 노래단 천리마 등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노래패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 가운데 특히 민족, 자주, 통일의 문제에 천착한 노래들을 연달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02년 미선·효순 사건이나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시의적절한 노래들을 신속하게 발표했을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중적이고 명쾌한 합창곡들을 선보임으로써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시청 앞 노제에서 <다시 광화문에서>를 불러 추모객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 노래패 우리나라는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이하는 한국 민중가요 노래패의 대표 주자이다. ⓒ우리나라

이들이 이번에 발표한 곡은 <강이 더 좋아>이다. 이 노래는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유쾌하게 비판하는 노래이다. 정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를 막고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를 복원하겠다"며 20조 원이 넘는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이 사업은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 4대강을 죽이는 결과가 뻔히 보인다. 4대강 사업으로 살아나는 것은 강이 아니라 건설 토목 산업일 뿐이며 그것 역시 일시적인 효과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를 비판하는 우리나라의 노래는 평소의 투쟁가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어쿠스틱한 곡이다. 기타, 건반, 쉐이커, 하모니카가 하나씩 리드미컬하게 어울려가는 가운데 시작되는 노래는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라"고 점잖게 충고한다. 이들이 걱정하는 것은 '새들이 오지 않고 물고기 살지 않는 운하'다.

강을 억지로 막은 결과가 어떤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이들에 대한 분노가 솟구치는 듯 2절로 접어드는 노래는 남성 보컬이 목소리를 높인다. 그럼에도 끝까지 경쾌함을 읽지 않는 노래는 4대강 사업을 빙자해 대운하 사업을 펼치려는 이들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반대를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곡의 중간중간 부각되는 하모니카 연주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합창곡의 단순함을 털어내는 효과적인 편곡이다.

/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가 메일보내기 필자의 다른 기사



박남준 시인의 시 전문에 곡을 붙인 '강이 더 좋아'입니다.
박남준 시인께서 올리신 시를 보시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saveriver.org/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62&page=3


[반주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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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5월로 와서 5월로 가네  푸른 하늘로 날아 오르네
그대는 가고 우린 남아서  멍한 하늘만 끝없이 보네

5월아~ 나를 데려 가다오 
붉은 6월로 데려 가다오
이 칼날을 딛고 다시 서도록  사람이 사는 세상 속으로

5월아~ 나를 데려 가다오 
붉은 6월로 데려 가다오
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사람이 사는 세상을 위해 

 


 

[영상제작 : 진보미디어 '청춘'   노래 : 백자]

마음을 달래고자 곡을 써보고 녹음도 해보지만,
답답한 마음은 가시질 않습니다.
 
5월 청문회의 날카로운 섬광으로 와서
5월 바보같이 푸른 하늘로
날카로운 섬광으로
가버린 사람.
 
남은 자들은
연민과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밤을 뒤척입니다.
 
부디
하늘에서만은
편히 쉬시길...

Posted by 울라라


제목 : 길 _ 기타연주 : 백자 _ 2009.4.13

지난주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연주와 글입니다.
시차가 1주일 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ㅎㅎ


더보기

Posted by 백자
<지옥이다 _ 글.곡.노래 : 백자 >

지옥이다
 
글.곡.노래 : 백자
 
여기는 지옥이다
여기는 지옥이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
불길이 치솟는다
 
가난한 자, 배고픈 자, 집없는 자, 힘없는 자
가난한 자, 배고픈 자, 집없는 자, 힘없는 자들의
지옥이다 지옥이다
지옥이다 지옥이다



가장 낮은 민초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외치려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콜트 노동자들은 철탑으로 오르고, 또 오늘
미포 노동자들은 100m 굴뚝위에 올라가있습니다. 그리고,
철거민들은 옥상 망루에 올라... 끝내...
 
가장 높은 곳으로 오른 민초들이 끝내
불이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가슴에 불길을 주고
하늘로 오르고 말았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기어이 이 원한을
기어이...
 
*사진출처 : 민중의 소리 _ http://www.vop.co.kr/archive/A00000239046.html
*배경 현장음 출처 : 오마이TV _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5866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Posted by 백자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마라

백자 글.곡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마라
때리지 마라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마라
때리지 마라

저 쏟아지는 포탄을 멈춰
저 쏟아지는 총탄을 멈춰
저 무자비한 탱크를 멈춰
저 끝이 없는 학살을 멈춰

멈춰~
멈춰~
멈춰~
멈춰~

확대




이스라엘에 의한
가자지구 폭격은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백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일진 감독님의 새 다큐영화 '발없는 새'이다.
산악영화 '벽' 영화음악을 한 뒤로 내게는 두번째 영화음악 작품인 셈이다.

원래 이 영화를 촬영할때 따라가려고 했다.
하지만, 5집 음반 준비중이었다.
인도의 함피라는 곳에서 촬영한 영화인데,
벽을 타고 오르는 '볼더링'을 소재로한 영화이다.

8월 우리나라 음반이 한창 녹음일때
이 영화음악과 딱! 겹치고 말았다.
그래서 온 힘을 다 쏟지 못했다.
시간도 촉박했고...
영화가 나오면 꼭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다.ㅠㅠ



오늘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검색을 했더니 '철들자'님의 블로그에서
'발없는 새' 소개 영상을 만났다.

이 소개영상에 나오는 노래는 '떠날래'라고 하는 제목의 노래다.
본 영화에는 삽입되지 않았다.
영화에는 주로 어쿠스틱과 일렉싸운드로 BGM만 깔았다.

영화는 재미나다.
(각자의 취향이겠지만...ㅎㅎ)
솔직히 음악이 없어도 될 만한 영화였다.
말하자면 내가 쏠려서 만들어 넣었다고 봐야한다.ㅎ

이 소개 영상에 삽입된 '떠날래'는
임감독님이 함피로 촬영을 가기 전에 만들었다.
한마디로 미리 상상하고 만들기... 뭐 그런거다...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음악을 다시 들으니 기분이 삼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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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자

영상출처 : http://chungchun.net/

 

Posted by 울라라
떠나라 쏭
<글.곡.편곡.연주.노래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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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쏭

이제는 끝났다 너희들은 끝났다 이젠 너희에게 거는 기대는 없다
이제는 떠나라 지금당장 떠나라 이젠 너희들의 꼴은 보기도 싫다

아아아~ 국민의 생명을 도대체 뭘로 보기에 미친소를 갖고 개삽질이냐
아아아~ 국민의 분노를 도대체 뭘로 보기에 귓구멍을 막고 헛발질이냐

아아아~ 떠나라 아아아~ 떠나라 아아아~ 떠나라
여기는 우리들이 사는 대한민국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탄핵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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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자
지금당장 재협상

1. 국민의 생명을 도대체 뭘로 보기에
그때위 협상을 하고도 개소리 하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좋은 말할때 당장 재협상하라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이런저런 비겁한 말들 집어치우고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국민들 외친다 "지금당장 재협상"

2. 미국이 뭐길래 그렇게 벌벌기느냐
니들이 미국의 관리냐 한국관리냐
이게 너희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다
좋은 말할때 당장 재협상하라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너희들이 못하겠거든 물러나든지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국민들 외친다 "지금당장 재협상"




<글.곡.편곡.노래 : 백자>

[노래받기]
[반주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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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자
오늘이 생일이네요~
돌아보니 지난 생이 참 빠르네요.
앞으로는 더 빠르겠지요.

내 사랑하는 이들과 더불어
오래도록 이 길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올 해 생일엔 제가 제게 노래 선물을 하나 했습니다.ㅎㅎㅎ(_백자)


<제목 : 생일 자축 송 / 글.곡.노래.연주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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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내가 영화음악을 한다는 것은...
지금 다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다.ㅠㅠ
허나 어쩌랴 길은 가야하고... 죽창들고 나섰던 이길... (이게 뭐냐...ㅠㅠ 노래 '길'의 가사였습니다.ㅠㅠ)

암튼...
갑자기 일이 몰렸다.
산악다큐영화 '벽'의 개봉이 11월 초로 잡히면서
나또한 미뤄두었던 작업을 사정없이 해야하는 난감한 지경에 빠졌다.ㅠㅠ

이번주는
해외출장(?)도 가야하는데...암튼... 담주까지 넘겨야한다.
오늘 취중에 급하게 몇곡의 연주곡을 완전 오부리로다가 작업을 해봤다.
감독께서 맘에 들어하실진 모른다. 그것이 나의 운명. 푸하하~

어쿠스틱 기타를 일렉기타의 이펙터에 연결해서 녹음을 해봤다.
듣고보니 볼륨이 좀 작은듯... 내가 하는일이란...ㅋㅋㅋ

암튼...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내 음악은 이미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인생은 부딪혀 볼만한 거다. 끝없이 말이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한다. 더 혼나기 전에...ㅠㅠ (_백자)


<제목 : 끝없이 / 작곡.연주.녹음  백자>

Posted by 울라라

오늘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지난 4월 우리나라 일본공연 때 저희가 올린 사진을 족족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던 바로 그 분이지요...
합정역 앞(홀트아동복지 뒤)에서 둘둘치킨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기도 하지요...
포항가요제때 함께 동행해서 응원해주셨던 바로 그분이기도 하구요...

메일을 열고 깜짝 놀랐습니다.
초보탐험(http://blog.naver.com/shr620)님이 새로 노래를 써서 보내신거지요...
놀랍습니다.ㅠㅠ

지난 4월에 일본공연 다녀왔을때 초보탐험님이 처음으로 곡을 썼노라며 제가 노래를 보내왔던 것이 창작의 시작이었는데,
이렇게 잘써버리다니...ㅠㅠ
우리나라나 저는 어쩌란 말입니까....

암튼, 탐험님께 허락도 받지 않고 공개를 해버립니다.
나중에 더 수정을 한다 하더라도...
흥분된 마음에 소개를 해드리고자...

노래실력이며 기타실력이며... ㅠㅠ
탐험님... 치킨집 때려 치우십시요... (_백자)



<제목: 통일이여 오라 / 글.곡 초보탐험 / 가수 초보탐험 / 녹음 초보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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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제목 : 하늘 / 박노해 시. 윤민석 곡 / 기타연주.녹음.믹싱 백자>


1. 오늘 기타를 떠나보낸다.
이제 1시간 뒤면... 지난 10여년간 날 돌봐주고 내가 곡을 쓸때마다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며 응원해준 '오십원'. 그동안 비도 수없이 맞고, 눈바람도 맞고, 짙은 최루탄 내음도 맡았던 '오십원'. 노화로 인해 목소리는 많이 상했지만, 정이 들대로 든 나의 '오십원'... 녀석을 보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녀석의 소리를 받고팠다. 하긴 그동안 '하나가 되어요'나 '하나되어 대행진' '탱크라도 구속해' 등 예전 인터넷 노래 발표들에선 나름 목소리를 내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녀석의 마지막 녹음으로 '하늘'을 선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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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1. 처음으로 기타연주를 만들어본 셈이다. 부끄럽기 짝이없다.ㅠㅠ
엊그제 작업실에 새로 들어온 녀석은 아주 뻘쭘해한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모양이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 리엄마님은 녀석에게 '마'씨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마~ 로 시작하는 기타이다보니...ㅋㅋ 암튼... 이미 오래전부터 작업실을 지켜온 '깁씨'에게 살짝 주눅이 들긴 한 모양이다. (혹시 내가 집에 간 사이에 구박하고 그러진 않나? ㅠㅠ) '마씨'도 데려오고 했으니 어제에 이어 스트로크 소리가 어떤지 겸해서 오늘 이 녹음을 해보았다. 부끄러우면 그저 부끄러운데로~ㅋㅋㅋ

오늘 역시 스트로크는 좌우로 나누어 녹음을 했다. 그중 한쪽은 마찬가지로 마이크와 잭을 동시에 녹음을 했다. 그리고 라인쪽이 좀 거시기한 것 같아서 오늘은 라인녹음도 '마이크와 잭'을 동시에 사용해봤다. 몰~래 내 연주를 감시 모니터링하는 존경하는 선배들의 고언을 기다린다.ㅋㅋㅋ (절대 덧글은 안남기실터...ㅋㅋ)


<제목 : 설레임 / 작곡.기타연주.녹음.믹싱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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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 출처 : http://blog.paran.com/k8go >
연주 : 울산 방어진 근방의 학교 선생님이신 k8g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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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우리학교 블로그

몇일전
제 블로그 '길'이라는 노래에 덧글을 다셨던
울산의 한 선생님께서
리코더로 부른 '하나'의 파일을 보내오셨습니다.

부끄러워하셨지만,
너무 잘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련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나름 이펙터 처리도 한것 같습니다.
놀랍습니다.

제가 소리만 좀 키워서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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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네이버 포토>

오랫만에 음악일기를 씁니다.
가출했던 컴이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것은 부재시에 그 소중함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625입니다.
어제는 길거리에서 '잊지말자 625'라며 거리선전을 하는
우익분들의 차량행진을 봤습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것이 확실합니다.

이 노래는
재일동포분께서 글을 쓰시고, 역시나 재일동포분께서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영화 우리학교에 삽입되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기도한...
(자세한 내용은 김명준 감동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영화 우리학교에서 아이들이 부른 것보다 좀 느리게 작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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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이시우 작가님의 사진입니다.

이시우 작가님은 지금 저 철조망을 사진에 담았다는 이유로
바로 저 철조망에 몸이 묶여있습니다.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은것이 확실합니다.

저 철조망은 이역만리 우리 해외동포들도 가르고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625를 맞아,
외세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우리민족의 이름으로
통일이 되는 그런 날을 두손 모아 바래봅니다


제목 : 분계선 코스모스 (2007.6.25)
음악작업/기타연주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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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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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

김호철 글.곡

봄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가슴에 피어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되리니

투쟁이 깊어갈 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연주/녹음 2007.3.9 _백자



또 비가 내린다.
이 비는 봄비이리라~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