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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토) 대치동의 '동광교회'에서 열렸던 "담쟁이의 꿈"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들이 강남쪽에 가서 공연을 할 경우는 많지가 않지요...ㅎ 더더군다나 대치동의 교회에서.....^^
일반적인 교회의 특성상 이런 행사 자체를 열기도 어려운데,
특히나 "우리학교"를 돕는 콘서트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이 행사를 열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신 홍순관선배님...그리고,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학교'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주시고자 애써주신 목사님과 신도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리허설 장면과 대기실의 모습이랍니다 ㅎ
가운데 사진에 권해효선배님과 홍순관선배님(오른쪽)의 듀엣리허설 모습도 담겨있군요 ^^


무대정면 중앙에 커다랗게 놓인 '담쟁이의 꿈'....관객분들이 들어오시기 시작하시네요...

입구 앞에서는 '우리학교 DVD'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맨 오늘쪽 서계신분이 안해룡감독님이십니다 ㅎ  우리학교 팬카페의 게슈타포님도 보이시네요 ^^
오른쪽 사진에는 사진에 잘 안나타나는 지정환단원의 모습오 보입니다 ㅎ
그 옆의 남자분은 권해효님의 매니저 최길수님입니다~! (부인되시는 분도 옆에....ㅎ)


우리학교 일이라면 늘 발벗고 나서시는 우리의 '효사마'가 이날도 사회를 보셨습니다.
공연을 마친 다음날은 훗카이도에 북녁빵공장설립을 위해 날아가셨답니다!!!

저희들 공연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날 콘서트에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우리학교' 졸업생들이 출연하여
감동적인 춤과 노래 연극공연도 보여주었답니다 ^^


마지막 순서로 홍순관선배님의 멋진 공연이 있었고,
전출연진이 함께 '아이들아 이것이 바로 우리 학교란다'를 부르는것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모든 공연을 마치고는 교회앞의 식당에서 오손도손 식사를 나누며 뒷풀이가 이어졌지요 ㅎ
이 날 오신 많은 신도분들과 관객분들이 정말 집중해서 공연을 보시더군요....
우리학교에 대한 많은 생각들은 안고 돌아가시는것 같았습니다~!

이날 모금액이 초과달성~~~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더군요 ㅎㅎㅎ
Posted by 울라라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고베에 다녀왔습니다.
고베에 있는 민족학교(고베 고급학교)가 60주년을 맞이하여,
권해효선배와 '우리나라'를 초청했거든요 ㅎ

1부는 학생들의 공연과 권해효선배의 간단한 토크쇼.
2부에서는 권해효선배님의 사회로 '우리나라'의 콘서트가 있었답니다 ^^

첫날부터 안내해 드릴께요 ㅎ


왼쪽 이광석군 옆자리에 계신분은 그의 아내 '박혜진'양 입니다. 이번 공연에 함게 동행했지요 ^^
오른쪽 사진은 간사이공항에 내려서 마중나온 효고가무단과 만난 모습입지요 ㅎ

그 후 숙소에 짐을 풀고는 저녁식사를 하러 갔답니다.

숙소 근처의 예쁜 음식점에서 여행의 피로도 풀고 간단하게 맥주도 마셨지요 ^^

다음날 아침에 식사를 하고는 공연장소로 가서 리허설 준비를 했습니다.

고급학교 학생들이 관혁악 공연 준비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저희들도 얼른 대기실로 가서 목을 풀었지요 ㅎ

무대에서는 막바지 리허설이 진행되었구요....



이제 개관하고 공연준비에 들어갔습니다. 700여석의 객석이 금방 차더군요 ^^


이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1부 학생들의 공연중에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답니다.

2부 '우리나라'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들 공연 중간에는 권해효님이 '라구요'를 열창하시기도 했습니다 ^^
노래 정말로 잘하신답니다~!!!
가운데 사진은 '우린 하나요'에 맞추어 귀여운(? ^^;) 땐스 장면입니다 ㅋㅋㅋ


60번째 생일을 맞은 학교를 위해 중간에 축하케잌 이벤트도 했지요 ㅎ


드디어 통일기차가 출발했습니다 ^^

맨 오른쪽 사진은 강상구대표와 이번 공연에 많은 도움을 준 효고가무단의 장식군 입니다!


공연 후 무대 위에서는 아쉬움을 달래고, 로비에서는 권해효선배님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

모든 정리를 다한후에 뒷풀이 장소로 이동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음식점 이었습니다.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 없습니다 ㅎ

아쉬운 마음에 2차뒷풀이로 이어졌답니다.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간단한 쇼핑을 떠났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후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고는 인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저희들이 일본에 있던 시기에 자민당정권에서 민주당정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 정책적인 변화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공연 함께 만들어주신 '청춘'의 김철민감독과 권해효님의 매니저 최길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울라라


얼마전 서울에도 오셨던 네이버 블로거'유화엄마'님께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OBS에서 방영하는 '꼬레 아리랑' 중의 한 편이랍니다.

유화엄마님은 재일교포 3세이십니다.
지난해 4월 공연에서 얼굴을 뵙고,
작년 오사카 동 초급학교 공연때 많은 사랑을 건네 주셨습니다.

다섯 딸을 키우고 계시답니다.
그 모든 딸들을 '조선학교'에 보내시는
당찬 조선의 어머니이시랍니다.

그동안 못보다가 이제사 보게되네요.

지금 북경에선 '북-일 국교 정상화'를 위한 회담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우리 정부도 어서 615, 10.4 선언 이행에 나서기를 소망해봅니다.
통일...
그것이 온 동포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울라라


영화 '우리학교' 블로그에 갔다가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김명준 감독님을 환영하는 아이들의 공연인데,
'경의선 타고'입니다.

좌우로 고개를 까딱까딱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다가
그 모습과 함께 고개가 움직입니다.ㅎㅎ

경의선이 뚫리면 자유롭게 오고가는 것이 남과 북만이 아니라
해외에 있는 우리 동포들도 함께 자유로와지는 것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것은 '아픔'만 가중시킬 운하를 뚫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안아올 경의선이 빨리 전면구간 개통을 이루는 것이리라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울라라
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저희 우리나라가 민족예술상을 수상했습니다.
큰 영광을 안고, 큰 감동을 안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특히나 재일동포 여러분. 힘내시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22일 그날의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이날과 관련해서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요.

[통일뉴스 기사] "16회 민족예술상, 우리나라와 유순웅 수상"
[컬쳐뉴스 기사] "민예총, 김용태 회장 연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상식이 열리는 만해NGO 센터로 가는길입니다.
지하철에 앉자마자 학구열에 불타는 울라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해보니 민예총 20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지금 이 장면은 새로운 임원진들이 선출되는 장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용태 회장님이 연임되셨습니다.
2002년 615행사 금강산 문화예술인 모임에서 뵌적이 있었지요.


<내사랑 한반도 _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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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설마했는데, 저희 노래패 우리나라가 16회 민족예술상 단체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만, 뭐라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군요.

우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우리학교는 우리고향이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던 순회공연을 비롯한 많은 일본공연을 함께해준 영상창작단 '청춘', 배우 권해효님, 스탭으로 함께 뛰어준 하기연님, 그리고 영화 '우리학교' 김명준 감독님과 제작진 여러분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또, 지난해 4월 공연을 준비하며 모금운동을 전개했을때 도와주셨던 수없이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상은 저희가 아니라 오랜세월 모진바람속에서도 '민족'을 지키고 '민족학교'를 지켜온 동포들에게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포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활동을 하겠노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우리학교는 우리고향이다] 공연관련 포스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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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오사카에서 초급학교를 다니는 '상호'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네이버 블로거 리엄마님의 아들이지요.
오사카에 '노래패 우리나라' 지부를 내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상호의 노래처럼, 어서빨리 '통일의 춤을 추'길 소망해봅니다.
[영상출처 : 리엄마님의 블로그 ]



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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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

1월 28일.
사애엄마님의 블로그에 가보고서야
"아! 오늘이구나"하고 생각이 났다.

지난해, '아베정권'으로 표현되는 일본정부당국은
 재일조선인에 대한 전면전을 벌였다.
그들은 마법사처럼 온갖 '명분'이라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A지역 경찰이 B지역으로 출동하는 것도 가능했으며,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실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탄압현장에 있던 자신들의 경찰버스 백미러 하나 깨진것을 가지고
범인을 잡겠다며 '지문채취'를 하는 등 무서운 집착력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미/쳤/다.

결국 작년 하반기 '아베'는 끝장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동포들은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야했다.

 


<임진강 _ 연주/녹음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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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영상출처 : '유화엄마'님의 블로그에서>
http://blog.naver.com/two_guys612/80045427857

부르면서 눈물이 나는 노래입니다.
게다가 학생들과 함께 부르는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는 그 자체로 참 감동이었습니다.

히가시 오사카 초급학교 아이들아~~
통일의 광장에서 함께 춤추고 노래하자꾸나~
Posted by 울라라


저번 주말에 영화 '우리학교'를 촬영한 '혹가이도 우리학교'에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동행했던 김철민 작가께서 (http://blog.naver.com/wdfty/120043627242)
혹가이도에 도착하던 날의 장면을 찍으셨네요...

아이들이 환영해주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보고 또 보고싶은 우리 아이들...

* 근데 자막엔 [훗가이도]네요...ㅠㅠ 웃길려고 그랬나? 훗!

Posted by 울라라

<'아리랑연가' 윤영란 글.곡 / 노래 윤영란>


어제는 '우리학교' 9만돌파를 기념하는 '우리학교 팬카페 회원들의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홍대앞 '바다비'라는 클럽에서 진행되었는데... 비가 살짝 내리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모이셨죠.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어디까지나 '윤영란'씨의 참가였습니다.


'우리를 보시라' '하나'를 비롯 재일동포 창작가로서 우리 남쪽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윤영란씨...

저희 우리나라도 처음으로 얼굴을 보는 것이라서 무척이나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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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패 민'님... 우리학교 팬카페를 운영하느라 무척 애쓰시는...ㅎㅎ

저랑은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이랍니다.ㅎㅎ 학교시절부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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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동영상 주소
http://visual.ohmynews.com/ohmytv/tv_vod_100.asp?tvm_code=6286

저번주 토요일 건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있었던 '에다가와 돕기 희망콘서트' 영상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생중계를 했다는데,
그건 못찾겠고, 이건 양희은 님의 '임진강'과
이지상-우리나라의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딱! 2곡이 담겨있는 영상입니다.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짤깍~

그리고 이날, 얼마전 저희 블로그에 소개해드렸던
[하나 - 리코더 연주]  의 주인공 k8go님도 만났습니다.
울산에서 직접 올라오셨더군요.
사진을 못찍어서 여러분께 소개를 못하네요...ㅠㅠ
나중에 울산에 놀러가면 꼭 찍어올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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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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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민중의 소리 김철수기자>

* 관련기사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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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잡초

곽전자



나는 돌 위에 생겨난 잡초.

자기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따뜻한 땅에 뿌리내린 꽃.

아무 걱정없이 영양도, 태양빛도, 물도 받아 곱게 곱게 피는 꽃이다.

 

나는 다르다.

태어났을 때부터 돌 위에 생기고 태양빛도 잘 못받아 살았다.

마음이, 가슴이 많이 말랐다.

사람들이 밟아 곱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이...

 

그러나 잡초는 강하다.

사람들이 밟아도 바로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잡초로 당당하게 살 것이다.

 

잡초로... 조선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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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민중의 소리>

* 관련기사 -> 클릭





제목 : 거위의 꿈 2007.7.10.화 음악작업/녹음믹싱:백자


Posted by 울라라


< 출처 : http://blog.paran.com/k8go >
연주 : 울산 방어진 근방의 학교 선생님이신 k8g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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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우리학교 블로그

몇일전
제 블로그 '길'이라는 노래에 덧글을 다셨던
울산의 한 선생님께서
리코더로 부른 '하나'의 파일을 보내오셨습니다.

부끄러워하셨지만,
너무 잘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련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나름 이펙터 처리도 한것 같습니다.
놀랍습니다.

제가 소리만 좀 키워서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Posted by 울라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네이버 포토>

오랫만에 음악일기를 씁니다.
가출했던 컴이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것은 부재시에 그 소중함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625입니다.
어제는 길거리에서 '잊지말자 625'라며 거리선전을 하는
우익분들의 차량행진을 봤습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것이 확실합니다.

이 노래는
재일동포분께서 글을 쓰시고, 역시나 재일동포분께서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영화 우리학교에 삽입되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기도한...
(자세한 내용은 김명준 감동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영화 우리학교에서 아이들이 부른 것보다 좀 느리게 작업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이시우 작가님의 사진입니다.

이시우 작가님은 지금 저 철조망을 사진에 담았다는 이유로
바로 저 철조망에 몸이 묶여있습니다.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은것이 확실합니다.

저 철조망은 이역만리 우리 해외동포들도 가르고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625를 맞아,
외세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우리민족의 이름으로
통일이 되는 그런 날을 두손 모아 바래봅니다


제목 : 분계선 코스모스 (2007.6.25)
음악작업/기타연주 : 백자




>>>>>악보보기<<<<<






Posted by 울라라

2006년 6월 7일.
민노당 서대문구 위원회와 이쪽 지역 전교조가 함께 손을 잡고
우리학교 상영회를 개최했다.
그 자리에 초대를 받아서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연을 했다.
음향은 살벌했다.
끝내 씨디 반주를 포기하고 마이크 없이
쌩기타에 쌩목소리로 노래했다.

끝나니 비가 보슬보슬 온다.
곧바로 홍대 프리버드로 향했다. (_백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소를 묻느라 김명준 감동님께 전화드렸더니 라면먹는단다... 조감님이랑...
그래서 합류했다.ㅎㅎ
박일규 단원과 조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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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이런 동영상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네이버 이웃 월도님(http://blog.naver.com/sungchil777)덕택에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이날 기타가 안돼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왔댔는데
꼭 이런날 공연이 동영상으로 올라가더라는...ㅠㅠ

[프레시안 원문 기사 보기]


Posted by 울라라

고베에서 인연을 맺게된
천수일 음악선생님에게서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길]이라는 노래를 음악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녹음을 했노라고...

이 노래는 천수일 선생님이 직접 작곡한 노래입니다.
지난 일본공연 답사 때 악보를 보고 저희가 음악작업을 했던...
하지만 아직 노래 녹음은 못한...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불러서 보내주었네요...

선생님께... 그리고 우리 고베의 조선고급학교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동포분이 작곡한 악보를 일본땅에서 받아서
서울에서 음악작업을 하고
다시 바다를 건너가 동포 아이들이 녹음을 하고
그걸 서울에서 받아 듣고...
참...
예전같으면 이모저모로 힘들었을 일입니다.

이제
이 아이들이 선생님과 서울에 와서
저희 작업실에서 함께 이 노래를 녹음하는 일이 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평양의 아이들과도 어울려 함께 부르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통일은 정말
성큼입니다.


[길] 악보 / 가사보기

Posted by 울라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피(누리집)가 개통되었습니다.
http://www.edagawa.net
네이버 까페도 생겼습니다.
http://cafe.naver.com/edagawaschool
모두 많은 관심을....



초보탐험님께서 또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방관자였거나 외면자였던 우리들에게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를 돌아보게하는...

<만약 영상 재생이 안되시는 경우엔 http://youngnammiddle.net/technote6/skin_board/k_build_home/wmv/school_public.exe
이 주소를 여셔서 압축푸신후에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울라라



제작 : 초보탐험
내용 : 우리나라 공연중 와까야마 도착 (2007년 4월 16일)

초보탐험님의 역작 1탄~7탄 보기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