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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우금치에 다녀왔습니다.
'국민의명령'에서 콘서트가 있었거든요 ^^
우금티터널 위에서...(진짜 터널 위 였답니다 ㅎ) 말이지요.


단풍놀이 막바지라 차가 무지무지 밀리더군요....점심도 대충 때우고는 리허설을 시작했습니다.


한줄기 빛이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콘서트는 시작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차가운 밤공기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셨지요 ^^


아직 디카 마련을 못하여 개인용 카메라로 찍었으나....ㅠㅜ 얼굴들이 달걀귀신 처럼....ㅠㅜ 흑흑..


안희정 충남도지사님과 문성근선배님 모습도 보이시지요?
동학혁명 때에도 '쥐'가 있었나 봅니다 ^^


임정현님, 손병휘님, 노래를찾는 사람들 의 공연이 쭈~~욱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노래들 실컷 들었습니다...너무 좋더라구요~!!!


동학에서 전태일까지 이어지는 역사 집체극 공연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운데 사진 보시면 음주시인이신 손병휘님께서 공연 후,
한잔씩 돌리고 계시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ㅋ

국민들의 바람이 들불처럼 일어나 진정한 민주를 다시 찾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울라라
날씨가 무지막지하게 추워졌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그동안의 공연소식...2  를 올려봅니다 ㅎ


지난 화요일에 명동에서는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검찰과 보수언론들의 행태를 큐탄하는
문화제 및 집회가 명동에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운 야외행사 였었는데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더군요 ㅎ
공연을 마치고는 저 위의 사진속 행사였던 "2009 청년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2009년을 돌아보고 2010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노래하게 되어 저희들도 뿌듯했습니다! ㅎ

어제는 민주노총 1만간부 상경투쟁이 있었습니다.
어제밤 여의도의 날씨는 정말로 정말로 추웠습니다.
근데 행사 후 항의농성 노숙을 결의하셨더라구요...^^;; 감기 걸리시지들 않으셨으면....

왼쪽부터 '시원한형'. '팀장들의 단체율동-잘살거야', '류금신 님' 의 공연들이 있었지요...
날씨가 넘 추워서 저희 여자가수들도 대기천막에서 땐쓰로 몸을 녹였답니다 히....


저 많은분들이 자리를 지키며 노동법개악에 항의하며 노래하고, 구호를 외치셨습니다.

맨 왼쪽사진 세명의 여자가수들은 곧 날아오를것 같습니다 ㅎㅎ

후....연말에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의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놈의 시대는 시민들을 거리로만 내몰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암튼 날씨가 넘 춥습니다~~감기들 조심하시고~~화이팅합시닷~!!!



Posted by 울라라
방금 MBC 노조 공연 다녀왔습니다 ^%^
'민주의터'라고 불리우는 1층 로비에 많은수의 조합원 분들이 계시더군요 ㅎ
어제 날치기사태로 인하여 격앙되고 엄숙한 분위기 일거라 생각했으나,
너무나도 즐겁게 웃으시면서 투쟁하고 계시더군요...ㅎㅎ


투쟁은 즐겁게~~~!!! ^^
방송국 내 각 부서마다 나오셔서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대회를 하셨습니다.
역시~~~너무나 넘치는 끼를 보여주면서 재미나더군요 ㅎ


공중파 방송출연을 자제(? ^^;)하고 있는 저희들 노래를 많이 아시고 따라 불러주셨습니다.

집회사회를 보신 서인 아나운서 입니다.
얼른 언론악법을 막아내고 다시 TV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MBC 화이팅~!!! ^^
Posted by 울라라
지난 6월 24일 여의도 콘서트 "힘내라! 민주주의" 실황입니다 ^^
행사를 주최한 민주노총 문화국장님이 직접 보내주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멋지게>


<노란봉투>


<다시 광화문에서>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착한 사람들에게>


Posted by 울라라

어제(24일)는 여의도콘서트 "힘내라! 민주주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민주노총에서 주최하는 사회연대를 위한 소통의 공간이었지요 ^^
2~3천여명의 시민분들이 함께 하셨더랬습니다.


리허설준비를 하고계시는 연주자 분들 ^^
왼쪽사진부터 정윤경(어쿠스틱기타), 이지은(신디), 고명원(일렉기타) 입니다!


왼쪽부터 장석원(드럼), 박우진(베이스) 님 이십니다 ㅎㅎ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으신 개그맨 노정렬님과 아나운서(?) -컬러TV- 이명선님 이십니다 ^^
안치환님도 리허설을 하셨구요...막간 휴식시간을 취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꽃다지' 모습도 있네요
이 콘서트에서도 '우리나라'와 '꽃다지'는 합동무대를 마련했답니다 ^^V

 

첫 무대는 '크라잉넛'분들이 열어주셨습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간단한 댄스(?)를 하시더니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시더군요 ㅎㅎ

그 다음순서는 '꽃다지'였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순서입니다 ^^
'멋지게', '노란봉투', '다시 광화문에서' 이렇게 3곡을 불렀답니다 ㅎ



'우리나라'와 '꽃다지'의 합동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와 '착한사람들에게' 2곡을 입모아 불렀답니다 ㅎㅎ


공연을 마치고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잡리스'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모습입니다.
대기실에서 준비를 하시더니 무대위에서 강력한 뽀쓰~를 보여주신 '미미시스터즈' ^^

그 뒤로 '잡리스', '안치환과 자유', 'YB'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그 사진들은 찍지는 못했지만 오늘 기사를 보니 열정적인 무대였다고 하더군요 ㅎ

힘내라! 민주주의~~~민주주의야~~힘내라~!!!!
극장에 '대한늬우스'가 다시 틀어진다고 하더군요....허허허...
이러다 울나라 6집에는 건전가요 넣어야 하는걸까요? ㅠㅜ
아~~~~~~~~~~~~멋진 MB....쩝....쩝...

오늘 (25일) 공연사진 하나 추가로 보여드릴께요 ㅎㅎ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농할을 가기전에 시국대회를 하는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들도 농할가던 그때가 생각나던 시간이었습니다 ^^


Posted by 울라라
어제 성공회대학교에서 '다시 바람이 분다'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뜨거운 날씨에 시원한 바람도 잘 불어주지는 않았지만,
그 자리에 모인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는 희망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콘서트 후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우리나라'의 리허설시간은 오후4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서울에서, 인천에서, 수원에서 각자들 준비하여 성공회대로 모였지요 ㅎ

도착한 시간에 이미 'NEXT'의 리허설이 진행중이었습니다.
가운데 사진에 앉아계신 남자분이 이 공연을 총기획.연출하신 탁현민님 이십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야기 나누고 계신분들은 정태춘, 박은옥 님이십니다 ^^
공연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권해효님이 중간에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부르셨더랬지요 ㅎ
권해효님도 리허설 중이십니다 ^^

드디어 저희들 리허설 시간입니다.
'다시 광화문에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출연팀들이 많다보니 리허설 또한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

리허설 중에 사진을 찍는중이신 정태춘님 모습도 보이네요 ^^
(정태춘님은 이 날 노래는 안하셨지만 공연중간 추모글낭송을 하셨습니다..)
가운데 사진은 박은옥님에게 노래지도(?)를 받고 계시는 권해효님 모습입니다 ㅎㅎ
'뜨거운감자'의 김C님도 열심히 리허설을 하셨구요 ^^


오후4시...아직 공연이 3시간이나 남았는데 일찍부터 출입구쪽에는 많은 시민분들이 오셨습니다.
행사장 안에서는 정말로 헌신적으로 자원봉사자들께서 행사 준비를 하셨지요 ^^


윤도현님, 안치환님 리허설 장면이구요,
맨 오른쪽 사진은 행사장에 막 도착하신 전인권님의 뒷모습입니다. ^^;


맨 사진은 지정환단원의 두 아들(성준,현준)과 아내의 모습이구요,
맨 오른쪽 사진은 박일규단원의 딸(하영이)과 남편의 모습입니다 ^^
가운데 사진에는 '노래를찾는 사람들'선배님들과 단체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네요 ㅎㅎ
행사장에서 가끔 뵙기는 했었는데 정식으로 인사를 드릴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제대로 이름도 한명씩 소개드리며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ㅎㅎ


연세대에서 성공회대로 부랴부랴 장소를 이동하고 비를 맞으며 무대, 음향 등을 설치하느라 고생한
음향과 조명 등의 스탭들이 뒤늦은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정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드디어 관객들의 입장은 시작되었고, 금방 자리가 꽉 찼습니다.
그런데 밖에는 이보다 더 많은 수의 시민들이 너무나도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ㅠㅜ
주최측에서는 자리를 더 좁혀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먼저 들어온 분들은
뒤에 계신 분들을 위하여 일제히 자리를 좁혀주시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이제 공연을 기다리며 대기실에 앉아있는 '우리나라'단원들...
가운데 사진은 이번 공연 연출팀에서 너무나 고생 많았던 서정민갑 님의 모습입니다.
(서정민갑님은 대중음악평론가 이시기도 하답니다.)
드디어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노래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피아'의 공연에 이어서 저희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하늘 그향기', '우리 하나되어', '다시 광화문에서' 이렇게 3곡을 불렀습니다.
가운데 사진속 무대 앞에서 율동을 해주시는분들의 모습이 참 고맙고 예쁘네요 ㅎㅎ


안치환, 신해철, 김c님의 공연장면 입니다.
무대앞까지 꽉 들어차 있어서 대기실쪽에서 무대뒷 모습밖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


전인권, 권해효, 강산에님 노래부르시는 뒷모습들 입니다 ㅎㅎ

데리고 간 아이들의 취침을 위해서 강산에님 공연까지만 보고는 나와야만 했습니다.
일부 저희 식구들은 뒤늦게까지 뒷풀이를 했다고 하네요 ^^
연일 언론에서 나오는 소식들은 답답하기만 한 소식들 뿐입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바람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태풍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바람이 분다' 콘서트 관련 기사 보러가기

한겨레신문

미디어오늘

뉴스엔


Posted by 울라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광장에서 노래하고 왔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나와있으니 많은 말은 필요없겠지요....

권해효선배가 사회보며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민주주의 그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행복하게 살고싶다는거...그거 해주시면 되는겁니다..."

Posted by 울라라
6월3일 어제는 두번의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쌍용자동차 공장이 있는 평택에,
저녁에는 전남대학교의 '오월공감' 콘서트에....
하루종일 비는 추적추적 내리더군요...
비내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며 평택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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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