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22012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  

'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7/07 [백자] 7월 5일 시청에서 (3)
  2. 2008/06/08 [노래] 다시 광화문에서 (28)
  3. 2008/06/02 촛불 참가기 (5.31~6.1) (11)
  4. 2008/05/30 [2MB] 떠나라 쏭 (9)
  5. 2008/05/30 5.29 광우병 국치일 서울 거리에서 (4)
  6. 2008/05/19 [노래] 지금 당장 재협상
  7. 2007/12/19 대선 출구조사

7월 5일.
다시 시민들은 시청으로 모였습니다.
귀머거리 정권 2MB의 귀를 청소해주기 위해서였죠.
날씨가 너무 꾸물꾸물하고, 비도 내리고 해서 온 몸에 땀이 흐르는
아주 짜증지수 높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시민들이 모였더군요.


<다시 광화문에서 _ 이광석 글.곡>

more..


Posted by 백자



60년 4.19혁명 광화문에서
87년 6월항쟁 광화문에서
2002년 효순이 미선이 살인자처벌,소파개정투쟁 광화문에서
2003년 탄핵무효투쟁 광화문에서

그리고 2008년 다시 광화문에서 ...

6월10일 광화문에서 그날들의 함성과 노래를 들려 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광화문에서


글.곡 : 이광석
편곡 : 우리나라
건반녹음 : 이혜진
기타녹음(A.G / E.G), 리듬 프로그래밍 : 백자
노래 : 한선희, 이혜진, 백자, 이광석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에 피어나던 노래

(*)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주 내려받기]
[악보 내려받기]
Posted by 울라라

31일엔 윤미전 선배의 콘서트가 대학로에서 있었습니다.
거기서 게스트 공연을 하고 뒷풀이 잠깐 앉아있다가
백륭을 길동무에게 넘기고 11시반경에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광화문이 뚫렸다"

이런 소식들이 전화와 메시지로 계속 타전되더군요.
종각역에서 내려서 조계사를 지나 안국역을 지나 '박진 사무실' 앞으로 갔을 때,
그야말로 광화문은 장관이었습니다.
10만의 인파들이 거리행진을 하며 사람들을 불려서
사방에서 광화문으로 진입을 했던 모양입니다.

1. 419이후 최초 청와대 근접 시위

함께 있던 사람들은 419이후 최초로 청와대에 가장 가까이 진입한 시위가 아닌가 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분노가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반증이겠지요.

광화문 주변 세곳에서 시민들의 청와대 진입이 되었습니다.
1. 삼청동 (소위 박진 사무실 앞... 나중에 박진 사무실은 계란 세례를 받았지요.)
2. 효자동 (이곳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부상자도 속출하고...)
3. 경복궁역 (나중에 언론을 보니 가장 가까이 진출했더군요...)

2. 419 때는 총으로 2008년에는 물대포로!

'효자동 이발사' 라는 영화에도 있지만,
효자동은 419당시 분노로 행진하던 국민들을 향해 총을 발포한 곳이죠.
이번엔 총대신 물대포가 나왔습니다.
특히 효자동쪽 시위대에겐 물대포가 4~5개 나왔더군요.
전경들이 호스를 잡고 쏘는 것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 물대포는 장거리에는 약해도 근거리에는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전경차 위에서 진을 치고 물대포를 쏴댔는데,
제가 새벽 3시 10분경 목격한데 따르면 (밤을 넘겼으니 6월1일 새벽이되겠네요)
그들로부터 약 10미터 떨어진 다른 전경차위에서 태극기를 흔들던 분에게
물대포를 집중사격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전경들이 그 차위로 올라가서 그 아저씨를 끌고 내려갔죠.
분노한 시민들 10여명이 사다리를 타고 다시 차위로 올라갔고
역시 물대포 5개정도가 집중적으로 그들을 쏘아댔습니다.
두분정도는 수압에 밀려 전경차에서 떨어지시고,
나머지 분들도 다른 전경들이 올라와서 연행해갔지요.
이때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다음날 공연이 두개나 있다는 생각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ㅠ

more..


 

Posted by 백자
떠나라 쏭
<글.곡.편곡.연주.노래 : 백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떠나라 쏭

이제는 끝났다 너희들은 끝났다 이젠 너희에게 거는 기대는 없다
이제는 떠나라 지금당장 떠나라 이젠 너희들의 꼴은 보기도 싫다

아아아~ 국민의 생명을 도대체 뭘로 보기에 미친소를 갖고 개삽질이냐
아아아~ 국민의 분노를 도대체 뭘로 보기에 귓구멍을 막고 헛발질이냐

아아아~ 떠나라 아아아~ 떠나라 아아아~ 떠나라
여기는 우리들이 사는 대한민국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이명박 탄핵 탄핵 탄핵~

more..

Posted by 백자
어제 고시가 발표되고 불덩이를 가슴에 안고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시청역에 내려보니 시민들이 끝없이 광장으로 향하고 있더군요.
시청앞 지하철 역 앞에서 '윤민석'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촛불시위현장에서 한참 많이 불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만드신 분이지요.
지난 탄핵촛불때는 '너흰 아니야'로 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시기도 하셨던....

광장엔 벌써 촛불들이 꽉 들어찼습니다.
경찰추산 3천이라는데,
3만은 되어보이더군요...(그러나 저는 숫자에 워낙 약해놔서...ㅠㅠ)

오늘 언론을 보니
한겨레는 2만,
오마이는 4만에서 5만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

고시강행을 접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시청앞 문화제는 8시반경 끝나고
거리 행진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로 외치는 구호는
"협상 무효! 고시 철회!"였지요.
그것도 찍었는데, 날라갔나봐요.ㅠㅠ

그리고 또 많이 외친 구호가 "이명박은 물러나라"였습니다.
위의 영상이죠.
핸드폰 디카다보니 화질/영상 형편없습니다. ㅠㅠ

재미난 구호는 중국에 가있는 이명박을 고려해서
"이명박은 오지마라" ....ㅎㅎ

"조중동은 폐간하라"
"연행자를 석방하라"
"민주시민 동참해요"
"축산농가 힘내세요"
같은 구호들이 종로 을지로 광화문을 가득 채웠습니다.

 

more..

Posted by 울라라
지금당장 재협상

1. 국민의 생명을 도대체 뭘로 보기에
그때위 협상을 하고도 개소리 하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좋은 말할때 당장 재협상하라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이런저런 비겁한 말들 집어치우고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국민들 외친다 "지금당장 재협상"

2. 미국이 뭐길래 그렇게 벌벌기느냐
니들이 미국의 관리냐 한국관리냐
이게 너희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다
좋은 말할때 당장 재협상하라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너희들이 못하겠거든 물러나든지
재협상 재협상 재협상하라
국민들 외친다 "지금당장 재협상"




<글.곡.편곡.노래 : 백자>

[노래받기]
[반주받기]

more..

Posted by 백자

출구조사가 발표되었군요.

이명박 50.3%

정동영 26.0%

가슴 아픈 결과네요~
권영길 후보의 득표율은 얼마쯤일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대선에서 결국 어떤 우여곡절속에서도
'노무현 정권 심판'을 한 셈이네요~
무서운 민심입니다.

하지만, 민심이 보수화 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혁진영의 뼈아픈 대오각성과
진보진영의 일대 약진만이
이 아픈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이제부터
한잔 해야겠습니다.
어쨌든, 쓰린 속을 한번 달래봐야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울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