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연이 1주일정도 남은 셈이로군요.
현재 예매는 13분이 하셨답니다.
(37좌석의 여유가...ㅋㅋ)
오늘의 새로운 소식은
산악다큐 영화 '벽' 임일진 감독께서
'벽' DVD 25장을 내놓으신 겁니다.
공연 예매입금자 순으로 25분에게 선물로 드릴 예정이랍니다.
백자 공연 예매하러가기
http://blog.naver.com/baekja/4006145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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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영화 '벽'이 세계적인 산악영화제 '트렌토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참 가슴 벅찬 일이다.
수백편 중에 본선진출 한것만도
흥분을 금치 못했는데
'특별상'까지 수상해 버린거다.ㅋ
staff들끼리 모여 술한잔하는 자리에서
임일진 감독님은 작년 나의 '포항 가요제 2등'에 이어
이번 '트렌토 영화제 수상'까지 기분이 너무 좋다며 술잔을 연신 부딪혔다.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의미가 완전 다르다.
트렌토 영화제에서 '동양인 최초 수상'이라는 업적까지 세웠으니 말이다.ㅎㅎ
지금 감독님은 '인도'에 가셨다.
새로운 영화 작업때문이다.
이번에도 음악을 맡게 된다. (부끄럽기 짝이없지만...ㅠㅠ)
감독님이 인도에서 돌아오면 한번 뭉쳐봐야겠다.ㅋㅋㅋㅋㅋ (_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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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내가 영화음악을 한다는 것은...
지금 다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다.ㅠㅠ
암튼...
갑자기 일이 몰렸다.
산악다큐영화 '벽'의 개봉이 11월 초로 잡히면서
나또한 미뤄두었던 작업을 사정없이 해야하는 난감한 지경에 빠졌다.ㅠㅠ
이번주는 해외출장(?)도 가야하는데...암튼... 담주까지 넘겨야한다.
오늘 취중에 급하게 몇곡의 연주곡을 완전 오부리로다가 작업을 해봤다.
감독께서 맘에 들어하실진 모른다. 그것이 나의 운명. 푸하하~
어쿠스틱 기타를 일렉기타의 이펙터에 연결해서 녹음을 해봤다.
듣고보니 볼륨이 좀 작은듯... 내가 하는일이란...ㅋㅋㅋ
암튼...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내 음악은 이미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인생은 부딪혀 볼만한 거다. 끝없이 말이다...
이제 집에 들어가야한다. 더 혼나기 전에...ㅠㅠ (_백자)
<제목 : 끝없이 / 작곡.연주.녹음 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