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연말부터 자꾸 이 노래가 떠올랐다...
크리스마스 때 시청과 청계천의 이루말할 수 없이 화려한 불빛을 볼 때도 그랬고,
이상하게도 라디오스타를 보다가 끝내 알고 말았을 때도 그랬다.
느닷없이 떠오르는 청계천8가.... 줄여서 청8~
이 노래를 부르면 영화처럼 이미지가 양가슴을 주욱~지나간다... 멋지다...
쓸쓸하고 비참하고 가난한 우리들... 그 가사가 맘에 든다...
가장 맘에 드는 가사는 '끈_질_긴~'인것 같다...
2007년...
솔직히 어떨땐 너무 갑갑하다...
나의 삶이... 주변의 생활이... 여전한 눈물들이... 돌아가는 세상꼴이...
하
지
만~
리어카꾼은 내일도 리어카를 끌어야만 하고...
맹인부부 가수는 내일도 노래를 불러야만 한다...
그들에게 삶은 생존이기 때문...
아!
끈
질
긴~
우리의 삶이여...
(_백자)* 역시나 기타소리가 너무 얇은것 같다... 너무 객관적인 소리랄까... 난 주관적인 소리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