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갑니다.
이 아득한 상황에서 가게 되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615공동위 산하의 '청년학생본부' 평양방문단 성격으로 가게됩니다.
북측의 청년들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우리나라에선 저 혼자 가게됩니다.
그쪽의 예술가라도 만나게 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21일(금)에 나가서 북경거쳐 평양을 간다음
25일(화)에 북경거쳐 서울로 옵니다.
예전에는 바로 평양으로 갔는데...
어서 서울평양 직항로가 개설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서민들한테는 비행기보다야
경의선 기차값이 쌀테니... 경의선부터 어서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평양행' 기차표를 사는 날...
MB정권에서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ㅎ
(_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