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농민분들이 상경하셔서 FTA비준반대 집회를 하고 계셨습니다.
쌀직불금 타가는 가짜 농사꾼들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짜 이땅의 먹거리를 책임지시는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분을 토해내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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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2007/04/01 16:03 송고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1일 오후 4시께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하얏트 호텔 정문 앞에서 20여m 떨어진 곳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분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07/04/01 16:07 송고
글번호 :126 | 범국민운동본부
| 2007년 04월 01일 16:14:14긴급속보
한미FTA협상장앞에서 40대 남자, 분신
오늘 오후 3시 55분경 한미 FTA장관급 협상이 열리는 서울하얏트호텔 앞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0대 남자가 "한미 FTA중단하라", "노무현 정부 퇴진하라"는 구호를 연거푸 외치며, 온몸에 신나를 끼얹고 분신하였다.
마침 근처 30M지점에서 한미 FTA중단 촉구를 위한 범국본 대표들이 모두 달려가
불을 끄고, 엠블란스를 불러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으나, 중태라고 한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중태인 상태이다.
상황이 확인되는 데로 계속 속보를 알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1일 오후 3시55분께 막바지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하얏트 호텔 정문 앞에서 20여m 떨어진 진입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분신해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용산 중앙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라이터로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였으며 경찰이 곧바로 달려들어 휴대용 소화기로 불을 껐지만 이미 온 몸에 불이 번진 뒤였다.
2007/04/01 16:16 송고
<3신 오후 4시 30분>
분신남성, 택시노동자 허세욱(54세)씨로 확인 돼
서울 하얏트호텔 앞에서 한미FTA중단을 촉구하며 분신한 남성은 민주택시노조 한독운수분회 소속 허세욱(54세. 남)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씨는 현재 중앙대 용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하얏트 호텔 앞에서 철수해 중대 용산병원으로 집결하고 있다.
범국본측은 오후 4시 30분 현재 소속 단체 및 회원들에게 중대 용산병원으로 집결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김도균 기자 _ 민중의소리
허세욱씨 중대 용산병원에서 긴급 응급처치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황.
지금 현재, 화상전문병원인 영등포 소재 한강 성심병원으로 이송 중.
이 소식 듣는 분들 모두, 한강 성심병원으로 집결해 주시기 바람.
분신...
아!
대한민국이여...
불타야 할 것은
민중들이 아니라
그 애타는 가슴이 아니라
FTA가 아니던가...
지배주의로 가득찬 저 미국이 아니던가...
그 앞에 굽실대는 사대주의자들이 아니던가...
아...
(_백자)
<연주 녹음 _백자 / 제목 :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