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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농민분들이 상경하셔서 FTA비준반대 집회를 하고 계셨습니다.
쌀직불금 타가는 가짜 농사꾼들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짜 이땅의 먹거리를 책임지시는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분을 토해내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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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라라
방금 여의도 문화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농민분들은 지금 한창 바쁜 농번기라 마실다니실 시간도 없으신데,

사안이 사안인지라 이 뜨거운 날씨에 아스팔트 농사를 지으러 많이들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 MB님이 담화인가 뭔가를 하더군요....

"국민을 더더욱 잘 섬기겠다고..."

무대위 어떤 농민분께서 그러시더군요..

"그 섬기겠다는 국민명단에서 난 빼줘라...."라고.....

후~~~아직도 4년 넘게 남았다네요...ㅠㅠ 쩝.....


    공연으로는 처음 선보였습니다. "지금 당장 재협상"      


FTA 저지! 한미 쇠고기 재협상!
국민의 힘으로 이뤄냅시다!!!
Posted by 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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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장 입구서 분신(1보)

(끝)
2007/04/01 16:03 송고



한미FTA 협상장 입구서 분신(2보)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1일 오후 4시께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하얏트 호텔 정문 앞에서 20여m 떨어진 곳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분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07/04/01 16:07 송고


[긴급속보] 한미FTA협상장 앞에서 40대 남자, 분신

글번호 :126 | 범국민운동본부 | 2007년 04월 01일 16:14:14

긴급속보


한미FTA협상장앞에서 40대 남자, 분신


오늘 오후 3시 55분경 한미 FTA장관급 협상이 열리는 서울하얏트호텔 앞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0대 남자가 "한미 FTA중단하라", "노무현 정부 퇴진하라"는 구호를 연거푸 외치며, 온몸에 신나를 끼얹고 분신하였다.


마침 근처 30M지점에서 한미 FTA중단 촉구를 위한 범국본 대표들이 모두 달려가

불을 끄고, 엠블란스를 불러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으나, 중태라고 한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중태인 상태이다.


상황이 확인되는 데로 계속 속보를 알릴 예정이다.


4월1일, 저녁7시, 서울시청광장에서

거대한 촛불바다가 되어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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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장 입구서 분신(3보)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1일 오후 3시55분께 막바지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하얏트 호텔 정문 앞에서 20여m 떨어진 진입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분신해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용산 중앙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라이터로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였으며 경찰이 곧바로 달려들어 휴대용 소화기로 불을 껐지만 이미 온 몸에 불이 번진 뒤였다.

2007/04/01 16:16 송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신 오후 4시 30분>
분신남성, 택시노동자 허세욱(54세)씨로 확인 돼

 
서울 하얏트호텔 앞에서 한미FTA중단을 촉구하며 분신한 남성은 민주택시노조 한독운수분회 소속 허세욱(54세. 남)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씨는 현재 중앙대 용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하얏트 호텔 앞에서 철수해 중대 용산병원으로 집결하고 있다.
 
범국본측은 오후 4시 30분 현재 소속 단체 및 회원들에게 중대 용산병원으로 집결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김도균 기자
  _ 민중의소리

<긴급속보3> 한미 FTA반대 범국본

허세욱씨 중대 용산병원에서 긴급 응급처치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황.
지금 현재, 화상전문병원인 영등포 소재 한강 성심병원으로 이송 중.

이 소식 듣는 분들 모두, 한강 성심병원으로 집결해 주시기 바람.


-----------

분신...
아!
대한민국이여...

불타야 할 것은
민중들이 아니라
그 애타는 가슴이 아니라
FTA가 아니던가...
지배주의로 가득찬 저 미국이 아니던가...
그 앞에 굽실대는 사대주의자들이 아니던가...

아...

(_백자)


<연주 녹음 _백자 / 제목 : 이대로>

시민 허세욱, 직접 피켓 만들어 청와대 앞 '한미FTA 반대' 1인 시위
"협상체결 임박 소식에 착잡,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급하게 1인 시위라도"
이영주 간사(참여연대 출판홍보팀) 2007-03-30
이 기사에 대한 의견 1 건
한미FTA 고위급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반대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는 29일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9일째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였다. 이날 오후, 참여연대 농성장에는 허세욱 참여연대 회원이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찾아와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자원하였다. 16년째 택시 기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허세욱 회원은 “오늘 아침 한미FTA 협상 체결이 임박했다는 뉴스를 보고 착잡한 마음이 들어 1인 시위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피켓을 만들어 농성장으로 찾아왔다”고 심정을 이야기했다.

이날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허세욱 회원은 “한미FTA는 미국에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넘겨주는 위험한 행위”라는 피켓을 몸에 걸고 두 시간여를 지키다 오후 5시, 택시 교대시간이 되어서야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다.

1인 시위에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 평소대로라면 지금 이 시간은 한참 잠을 잘 시간이다. 오후 5시에 택시 교대를 하면 내일 새벽 5시까지 꼬박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한미FTA 협상 체결이 임박했다는 방송을 보고는 마음이 급하고, 착잡해 잠이 오질 않았다. 어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참여연대 간사들을 보며 마음이 불편하던 차에 방송을 보고 무엇이라도 해야할 것 같은 마음에 급하게 피켓을 만들어 나왔다.

한미FTA 협상을 어떻게 보는가.

철저하게 준비를 해온 미국과 1년 안에 협상을 체결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정부와 협상단은 끌려가는 척 하면서 모두 주고 있다. ‘4대 선결과제’로 미리 반을 주었고, 남은 반도 다 내주려고 하고 있다. 미국에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모두 넘겨주는 행위이다. 협상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택시 안에서 승객들과 대화를 나눌텐데, 한미FTA 협상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는가. 직접 접한 이 사안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지만, 다들 관심이 있고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 나는 한미FTA 협상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고 있다. 이 자료와 범국본 선전물을 복사하여 승객들에게 한 부씩 나눠주면 대부분의 승객들은 호응을 한다. 한 번은 뉴스에서 FTA 관련 소식이 나오길래 소리를 키웠더니, 손님이 먼저 “FT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 승객은 “광우병 소고기와 쌀 수입은 절대 반대한다”라며 목적지인 동부이천동에 도착할 때까지 한미FTA 협상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여 모르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하였다. 언론에서도 한미FTA 협상 내용과 과정에 대해 지적하고 있고, 시민단체들이 연이어 집회와 농성을 진행하고 있어 국민들도 심각성을 느끼고 있고, 반대 여론도 점점 고조되고 있는 듯 하다.

촛불문화제에도 계속 참여하실 계획이라는데.

노동자들은 기본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한미FTA와 같이 나라의 미래가 좌지우지되는 사안이 있을 때는 기꺼이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겨우 머릿수 하나 채우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꼭 필요한’ 참여라고 생각한다. 어제(28일)도 ‘한미FTA 저지’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참석이 많지 않았다. 30일 있을 촛불문화제에서 더 많은 참여연대 회원과 시민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Posted by 울라라
TAG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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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DA와 개나리

아침...
늦은 출근을 준비하는 중에
뉴스속보가 나온다.
"BDA 완전타결"

순간, 탄성이 나왔다.

북미 협상은 이제 정말이지
장애물을 제거하고
드디어 달리기를 시작한 것이다.

전문가들 분석대로 우리의 상상 이상의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그 급물살이
오늘 '정상회담 찬성 77%, 대선전 정상회담 찬성 55%, 정상회담 의제는 평화협정 56%'
뉴스가 보여주듯
이땅의 평화와 통일에 큰 파고를 일으키리라 믿어본다.

...

오랫만에 느긋하게 출근하는 길동무를
버스 정류장에서 바래다 주고
지하철로 향하는데
길동무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네"

그래... 봄이 오는 것이다.
참 봄이...

2. BDA와 FTA

이번 BDA 완전타결은
바로 오늘 6자회담이 진행되기 1시간 전에 발표되었단다...

엊그제 북경에 도착한 북의 '김계관'부상은
BDA 타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칩거'를 한채, 힐을 만나주지도 않고,
'BDA타결없으면 핵동결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단다...
결국 그 으름장이
완전타결에 결정적이었다는게 기자들의 분석이다.

문득,
FTA가 떠올랐다.

우리 협상단도 그런 배짱이 있는지...
그럴 용의가 있는지...

오호~ 통재라...
허나 우리는 협상을 하기도 전에
4대선결조건을 넙죽 드리고 말았잖은가...

정권이여... 그리고 협상가들이여...
좀 배짱좀 보여주시라...
미국한테 뺨만 맞지 말고
우리도 미국 뺨 씨~원하게 한번 올려쳐주시라...
...

제발~

(_백자)
Posted by 울라라